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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스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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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23 2018-12-10 21:35:45 1
과자 절도범을 잡음 [새창]
2018/12/10 18:40:06
네,세번째라고 하네요~
그럼 이만~

3022 2018-12-10 21:34:42 4
과자 절도범을 잡음 [새창]
2018/12/10 18:40:06
일단 너님부터 잡고요,

3021 2018-12-10 19:25:15 0
심장 수술을 받아야하는 여자 [새창]
2018/12/08 18:58:56


3020 2018-12-10 19:15:01 3
나무늘보의 놀라운 순발력 [새창]
2018/12/10 18:49:13
늘보는 광경이지만 역병 창궐 신고가 들어와 방역 출동했습니다.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3019 2018-12-10 19:13:16 14
과자 절도범을 잡음 [새창]
2018/12/10 18:40:06
문밖에서 먹는 걸 잡아 카드 결제 받았다고 하네요~~

3018 2018-12-10 18:34:38 1
후방주의중의 주의 [새창]
2018/12/10 17:59:19


3017 2018-12-10 17:59:45 9
후방주의중의 주의 [새창]
2018/12/10 17:59:19


3016 2018-12-10 14:24:45 0
젓가락질 달인 [새창]
2018/12/10 08:30:10
저...정말이예요......
3015 2018-12-10 14:24:13 3
젓가락질 달인 [새창]
2018/12/10 08:30:10
적성자 : 댓글 상태가 안좋을땐 피리를 봅니다...

3014 2018-12-10 10:49:59 5
젓가락질 달인 [새창]
2018/12/10 08:30:10
물고기 : 차라리 죽여줘...
3013 2018-12-09 08:34:26 1
뒤늦게 쓰는 편지 [새창]
2018/12/08 12:04:50
멋진 표현이네요.
사랑이 눈에 보인다.....
3012 2018-12-09 08:33:00 3
뒤늦게 쓰는 편지 [새창]
2018/12/08 12:04:50
다투지 마세요.....
마음을 비우고 그냥 무심히 서로를 챙기다 보면 없던 의리와 애정도 생깁니다.
거창할 거 없어요.
그게 인생이예요.
그냥 참고 마음 비우다 보면 또 그냥 저냥 살아가게 됩답니다.
자존심 버리고 그려려니 사세요.
그러다 보면 마음 비워지고 괜찮은 인생 살았구나 스스로 칭찬하는 시기가 올겁니다.
지금 욱하는 마음에 성급히 극단적인 생각하지 마시고요...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후회를 남깁니다..
행복을 빕네다.
잘 이겨내서라요.

3011 2018-12-09 08:24:32 1
오늘 우리나라 기온 [새창]
2018/12/08 12:11:13
길 건너 타세요.
3010 2018-12-09 08:23:35 9
백두산 천지의 어마 어마한 크기 [새창]
2018/12/08 15:47:06
지금오면 고추가 다 언다야,

봄에 날래 오라.

3009 2018-12-09 08:21:24 13
백두산 천지의 어마 어마한 크기 [새창]
2018/12/08 15:47:06

불쌍한 너구리찡....
너어 나빴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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