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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스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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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3 2018-11-30 12:18:08 0
결투 [새창]
2018/11/30 10:44:44
마치.......

2932 2018-11-30 11:26:52 17
말은 못하지만 자유로운 아이 [새창]
2018/11/30 10:32:30
그러자 교황님도 신나게 노시며 즐거워 하셨다~~~~
2931 2018-11-30 11:25:55 6
안녕하십니까 오유 여러분 신입 오지게 인사박습니다 [새창]
2018/11/30 11:13:02
어서와요~~조공이 참 맘에 드네요~~~

2930 2018-11-29 10:57:55 3
자네 연봉이 얼만가? [새창]
2018/11/29 10:35:35


2929 2018-11-29 10:48:53 1
엄동설한이다 멍~ [새창]
2018/11/29 10:33:05
그치만.. !!

이제 포기하셨어요? ㅠ.ㅜ

2928 2018-11-28 22:27:40 0
기다려 내가간다 [새창]
2018/11/28 17:00:59
마치.......

2927 2018-11-28 17:20:27 0
정확도 100% 신년운세 [새창]
2018/11/28 16:55:12
마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곰과 결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마늘도 많이 드시고요~~찡끄~~♡
2926 2018-11-28 17:19:35 0
정확도 100% 신년운세 [새창]
2018/11/28 16:55:12
해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해ː복, 解腹

명사
=해산(解産).

...마침 아내가 해복한 뒤에 돌연 동경에서 S 여사의 편지와 함께 어린애와 산모에 대한 선물이 소포로 왔었다... 출처 : 염상섭, 추도
2925 2018-11-28 17:09:48 0
정확도 100% 신년운세 [새창]
2018/11/28 16:55:12


2924 2018-11-28 17:09:24 0
정확도 100% 신년운세 [새창]
2018/11/28 16:55:12
(아들들이랑)
2923 2018-11-28 17:09:08 0
정확도 100% 신년운세 [새창]
2018/11/28 16:55:12

네? 좋은 운이 센다고욧????!?!!
2922 2018-11-28 17:01:44 1
정확도 100% 신년운세 [새창]
2018/11/28 16:55:12


2921 2018-11-28 17:00:27 0
정확도 100% 신년운세 [새창]
2018/11/28 16:55:12


2920 2018-11-28 10:54:59 8
고양이에게 뱀을 풀어놓은 [새창]
2018/11/28 10:35:08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동무곁으로

작은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간나...

2919 2018-11-28 10:10:05 11/22
오유 터지면서 웃대로 도망갔더니, 웃대도 터지네ㅋㅋㅋㅁㅊ [새창]
2018/11/28 10:04:10
첫째는 절대 놓으시면 안됩니다!!
첫째는 아무리 말썽을 부려도 포기하지 마세요!!
애를 놓게 되면 그 아이는 어둠속을 방황하게 됩니다.
알겠죠?
애는 놓는거 아닙니다!!

절대 "낳으"셨으면 "놓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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