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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스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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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3 2022-05-20 14:39:59 24
도로위 양아치의 최후 [새창]
2022/05/20 14:25:44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03468&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앵커> 자기한테 경적을 울렸다고 대로 한복판에서 삽으로 남의 차를 때려 부순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차가 고장 나서 서 있는데 빵빵거려서 화가 났다는 게 이유입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한 남성이 도로에 세워진 승용차 문을 거칠게 열더니 발길질을 하고 있습니다. 운전석에까지 올라타더니 주먹질을 합니다.

분이 풀리지 않는 듯 고함까지 지릅니다.

[아 XX. 개XX. 오늘 죽었다 너는.] 이어 도로변 트럭에서 꺼내온 공사용 삽으로 승용차 유리창을 있는 힘껏 내리칩니다.
6592 2022-05-20 10:42:17 17
인간에게 구조된 부모 잃은 여우 [새창]
2022/05/20 10:07:44
헤헤 고마워요~~

6589 2022-05-18 19:32:12 13
한국의 8천년전 옥제품과 중국보다 더 발전했던 유리 기술 [새창]
2022/05/18 19:13:13


6580 2022-05-09 17:42:23 11
두만강 옆에 사는 흔한 길고양이들 [새창]
2022/05/09 16:31:28
보셨을 가능성 높습니다.
저희 할머니께서도1900년대 초반에 태어나셨는데 어릴때 호랑이가 마을에 내려와 개를 물어가기도 했다고 하시네요.
동네 개들이 짖지 않고 조용한 날은 호랑이가 내려오는데 그런날은 개가 갑자기 오줌을 지리며 부엌 같은 곳으로 강제로 쫓아도 숨는다고 합니다.
결국 방안에 개를 들여다 놓는데 그런 밤이면 무언가가 흙을 창호지로 된 문에 뿌리다 간 적도 있다고 하시네요...
아마도 방안엔 불이 있어 못들어 오고 흙만 뿌리다 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릴때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6579 2022-05-07 09:31:30 42
오늘은 혼자 타고 갈래? [새창]
2022/05/07 09: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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