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수리공이 드디어 잠긴 문을 열어 주었다 [새창]

2047 2018-07-02 15:42:26 1

열쇠수리공이 드디어 잠긴 문을 열어 주었다 [새창]

2046 2018-07-02 15:41:16 0

열쇠수리공이 드디어 잠긴 문을 열어 주었다 [새창]

아니야!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그런건 영화에서나 나오는 거야!!!!!!!!!!!!!!!!!!!!!!!!!!!!

2045 2018-07-02 15:40:40 6

열쇠수리공이 드디어 잠긴 문을 열어 주었다 [새창]

2044 2018-07-02 15:38:54 4

볼트 돌리는 로봇 [새창]

아니예요,같은 사람이 장난친거예요.
그러니 너무 심각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2043 2018-07-02 15:38:16 3

볼트 돌리는 로봇 [새창]

그래도 그렇지 남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2042 2018-07-02 14:13:02 36

한밤의 공포 [새창]

주취 싸움중 목격자가 있으니 보복하러 쫓아 오는 것 같아요.
원래 술 취하면 모든 사람에게 시비를 걸잖아요....

2041 2018-07-02 14:09:02 1

열쇠수리공이 드디어 잠긴 문을 열어 주었다 [새창]

열쇠 열어준 수리비 청구해서 카드 가지고 나와서 결제하고 다시 들어가는 장면 나와요~~~
휴~~다행이다~~~

2040 2018-07-02 12:48:14 10

교대하자 [새창]

아....그럴수도 있겠네요....

2039 2018-07-02 10:13:10 5

포도밭에 여우가 출몰해 철조망을 설치했다 [새창]

안녕하세요,여긴 약한 전염병이 돈다는 신고에 친환경 개인 방역 출동하였습니다.부아아아앙~~

2038 2018-07-02 09:55:34 7

포도밭에 여우가 출몰해 철조망을 설치했다 [새창]

안녕하세요,장마 폭우로 역병이 창궐한다는 신고가 있어 방역 출동하였습니다.부아아아아아ㅏ아아아앙~~~~~~

2037 2018-06-30 16:01:12 12

할머니 내가 깜짝 놀라게 해줄... [새창]

할머니의 사랑에 눈물이 나여.....

2036 2018-06-30 15:59:26 0

[충격주의]중국 기습 홍수로 매몰 되었던 광부들 모두 사망 [새창]

2035 2018-06-30 10:15:18 2

돈이 없어 기차에서 숙식하며 여행했다 [새창]

2034 2018-06-29 19:11:56 1

집사는 도대체 언제 오냐?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