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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스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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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2017-11-09 10:40:30 23
오빠,웅이가 일을 망치면이 뭔줄 알아? [새창]
2017/11/09 10:39:31
이것들이 진짜.....

1057 2017-11-07 13:03:17 79
어린 예언자 [새창]
2017/11/07 10:31:23
루카스가 그러는데 아저씨 올 해 꼭 애인 생긴데요~~~헤헤

1056 2017-11-07 12:52:36 2
손님 좀 끌게 나가서 물구나무 줌 서있어라 [새창]
2017/11/07 10:28:46


1055 2017-11-06 18:19:00 28
고퀄리티 분실물 공고문 [새창]
2017/11/06 16:58:56
이제 다시 옛날의 기량을 회복하신 것 같아서 기뻐용~~~~
그렇다고 또 웃기시면 반칙이예요~~

1054 2017-11-06 16:08:30 9
대륙의 시리얼 [새창]
2017/11/06 15:50:53
와!!본문을 살려주는 댓글이예요! 감사합니다!!!!

1053 2017-11-06 14:45:21 22
연예계 주당 1위는? [새창]
2017/11/06 14:37:13
부럽네요!!

1052 2017-11-06 14:16:33 1
내가 스포츠카를 산 이유 [새창]
2017/11/06 13:25:08
웃자고 한 이야긴데.....추천은 드렸어요......ㅠ.ㅜ

1051 2017-11-06 12:55:09 23
그냥 날 쳐라! [새창]
2017/11/06 10:40:23


1050 2017-11-04 16:24:15 4
대화가 필요한 부자 [새창]
2017/11/04 10:02:30


1049 2017-11-04 16:21:45 32
어색한 합석 [새창]
2017/11/04 13:03:24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1048 2017-11-04 14:23:11 15
시험통과 [새창]
2017/11/04 10:25:46
뭔내용인지 잘모르겠지만......

1047 2017-11-03 18:18:24 1
햇빛이 선명하게..... [새창]
2017/11/03 13:46:36


1046 2017-11-03 18:01:07 25
5년전 나에게 보내는 문자.... [새창]
2017/11/03 17:45:53
차라리 로또 번호를 주마다 알려주세욧!!!!!!!!!

1044 2017-11-03 17:56:33 30
인도에서는 밥으로 손을 먹습니다 [새창]
2017/11/03 17:40:35
샨티 샨티~~ 카레 카레야 완전 좋아 아 레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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