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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스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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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2016-03-19 10:25:42 0
크롬이 자동 새로고침이 됩니다. [새창]
2016/03/18 11:59:44
아,AdBlock 이라는 확장 프로그램과 Pig Tool box를 확장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71 2016-03-19 10:10:10 0
크롬이 자동 새로고침이 됩니다. [새창]
2016/03/18 11:59:44
아, 이걸 해야되나요? ^^;;
몰랐습니다.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했습니다.
170 2016-03-17 17:30:21 15
(미국) 소녀를 집단 성폭행한 10대 소년들 판결 [새창]
2016/03/17 12:56:21
진정한 사이다네요.근데 개에 비교하지 마세요.최소한 개도 저런 짓거리는 안합니다....
169 2016-03-17 17:27:17 7
오유에서 쓴 제글을 불펌당했습니다..ㅠ.ㅠ..(요리게시판에 쓴글..) [새창]
2016/03/17 16:22:30
저거 블로그 만드는 공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중입니다.
저런식으로 최적화 시켜서 한 개에 50~100만원 가량에 팔아 먹는거죠.
최적화 되면 포스팅이 검색에서 상위에 뜨는데 그때 자신의 상품을 포스팅해서 유입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블로그 제작 공장이라고 보시면 되요.
꾸준히 포스팅해야하는데 쓸게 없으니 남의 거 긁어다가 자신 쓴 거 마냥 포스팅하는 겁니다.
남의 블로그 그대로 베끼면 유사문서로 최적화 블로그가 안되니 사이트에서 퍼가는 것이죠.
168 2016-03-12 09:30:25 29
지하철 하차 롱보드태클! [새창]
2016/03/11 17:44:20
너무 과하게는 하지 마세요....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멀리서 보면 좋은 취미를 가진 분이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도 있답니다.

"응징" 보다는 약간의 미소로 부드럽고 여유롭게 대처해서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씩 웃으면서 내리고 타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라고 작게 이야기 하고 웃고 갑니다.

서로 얼굴 붉히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167 2016-03-10 15:42:07 0
오늘은 어디서 보나요? [새창]
2016/03/10 12:48:39
http://blog.naver.com/ruffian71/220650139095
166 2016-03-10 14:00:39 0
바둑에서 나올수 있는 경우의수 [새창]
2016/03/09 18:07:02
경우의 수가 모두 나왔다는 건......

컴퓨터가 조만간 바둑을 정복한다는 의미.......
165 2016-02-05 12:38:01 18
압도적인 재능이 세계의 엘리트들을 꺾었던 현장.jpg [새창]
2016/02/05 04:24:01
고향에 돌아와 요리사 생활을 하던 김팔용 씨에게 우연한 기회가 찾아왔다. 삼척시 MTB 동호회를 방문해 지인의 권유로 처음 자전거를 타게 된 것이다. 전문 MTB를 처음 접한 김팔용 씨에게 자전거는 모르고 있던 희열을 가져다주었다. 터질 것 같은 다리로 페달을 밟고 있으면 마치 가난으로 잃어버린 어린 시절을 보상이라도 받는 듯 행복했다고 한다. 2003년, 그의 나이 서른아홉이었다.

한 MTB숍의 주인이 중고로 내놓은 카본 프레임을 80만 원에 구입하며 본격적인 라이더의 길로 들어선 김팔용 씨는 이후 믿기 힘든 기록을 만들어 낸다. MTB 입문 1년 만에 출전한 2004년 제2회 대관령 힐클라힘 대회에서 남자 3그룹 1위를 차지 한 것. 2위와의 기록은 1.44초였다.

평생 자전거를 탄 선수들도 힘들다는 MTB를 마흔의 나이에 처음으로 우승한 그는 이후 2008년까지 열린 30여 개의 대회에서 전체 1위를 싹쓸이하며 세상을 경악시킨다. 그에게는 ‘산악왕 김팔용’, ‘힐클라임의 황제 김팔용’, ‘업힐왕 김팔용’, ‘자전거대회 일인자’, ‘자전거의 레전드’라는 수많은 별명이 따라붙었다. 특히 2007년 8월, 강릉에서 열린 제5회 대관령 힐클라임대회는 그를 미처 모르던 사람들에게까지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조금 웃긴 생각이었죠. 당시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고 싶어서 대회를 한 달 앞두고 로드바이크를 샀어요. 로드바이크로 MTB 대회에 참가했을 때 기록도 궁금했고요. 그런데 실수로 대회당일 클릿슈즈, 헬멧, 장갑을 다 빼고 자전거 한 대만 싣고 강릉으로 가게 됐어요. 큰일이다 싶었죠. 하지만 어쩌겠어요. 돌아가긴 이미 늦었죠. 다행히 동호회 회원에게 헬멧과 고글을 빌릴 수 있었어요.”

장갑과 클릿슈즈는 물론 물통도 챙기지 못하고 시작된 경기. 김팔용 씨는 불안한 마음을 버리고 이내 경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대관령 99굽이를 돌다 보니 서서히 운동화와 맨손이 적응되기 시작했다. 한 명 한 명 제치며 올라가던 김팔용씨의 눈앞에 어느덧 결승선이 보였다. 기록은 44분 07초. 그보다 먼저 결승점을 통과한 선수는 없었다. 1위였다. 보고도 믿지 못할 일이었다.
164 2015-12-05 10:25:43 0
동네 구멍가게 사진 몇 장.. [새창]
2015/12/04 12:10:00
정주영 회장이 젊었던 시절 쌀가게 종업원으로 일했는데 너무 성실해서 주인이 방탕한 아들대신 정회장에게 싸게 넘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쌀가게 자전거가 현대의 전신.....
163 2015-12-04 13:40:33 0
동네 구멍가게 사진 몇 장.. [새창]
2015/12/04 12:10:00
우선 차부터.....
162 2015-11-28 15:28:08 188
하수구에 들어가 보신 적이 있나요 [새창]
2015/11/28 12:16:59
하수구에서 발생하는 유독가스에 환각증상이 왔을 가능성이 크고 그래서 사망했을거라는 추측을 본 것 같습니다.

친구분께서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빕니다....
161 2015-11-26 09:36:43 7
[새창]

짤은 획득했는데.........마티즈가 두.....두렵다....
160 2015-11-24 12:42:41 0
[새창]

159 2015-11-21 10:05:38 11
친구 여동생.. [새창]
2015/11/20 21:00:56
아....가시기전 못 말씀하시고 가신 일이 얼마나 마음에 걸리셨으면 꿈에서 말씀해 주셨을까...

할머니께서 친구분을 끔찍히도 아끼셨나 봅니다..

친구분이 잘되시고 할머니께서도 그 모습 보며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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