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4
2021-08-31 14:13:02
37
옛날 오유에서는 이런거 엄청 좋아하고 묻지마 추천도 막주고 뜯고 즐기고 맛보고 했는데..요즘 너무 삭막한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제목 센스가 참 멋지네요.
수정하라고 조언주신분도 젠틀하시고 댓글 주신분들도 다 멋지고....
역시 이래서 웃대가 좋아요...헤헤헤
작성자님 제목 센스가 참 멋지네요.
수정하라고 조언주신분도 젠틀하시고 댓글 주신분들도 다 멋지고....
역시 이래서 웃대가 좋아요...헤헤헤
6301
2021-08-31 13:54:39
42
작성자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이들도 많이 보는 오유에 "대낮에 똥꼬 털을 마구 만지는 남자" 보다는 "팽수털에 중독된 근대5종 정진화 선수"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수정 부탁드립니다.
6297
2021-08-27 19:21:49
0
아, 이런, 댓글을 이제사 봤네요.
예전에 오유가 한참 게시물이 올라오는 횟수도 줄고 많이 조용해져서 게시물을 많이 올리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어 그때부터 글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창작을 하는 재주는 없어 재밌는 내용을 주로 옮겨오고 댓글로 대화하는 걸 즐겨 했습니다.
처음에 출처 없이 글을 올리나 출처를 올리라고 하시는 분이 있어서 출처를 올리려했지만 주로 가져오는 곳이 팍스넷등 주식 관련 사이트들이고 어린분들도 있는 곳이라 그다지 링크로 하기에는 오유에는 어울리지 않아 제 블로그로 올리고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지적하시는 분도 없고 저도 편해서 오래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블로그 조회수 올려 광고를 클릭하게 해서 돈을 받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아예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로 친구신청은 지식인 활동을 좀 활발히 하는 편인데 거기를 통해서 들어오지 오유분들을 통해 이웃을 늘리려는 시도는 아닙니다.
친구 신청도 사실 받지 않은지 오래되었고요.
아무튼 불편을 드렸다면 사과 드립니다.
이제 저도 눈도 많이 안좋아져서 글을 옮기는 것도 좀 자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예전에 오유가 한참 게시물이 올라오는 횟수도 줄고 많이 조용해져서 게시물을 많이 올리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어 그때부터 글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창작을 하는 재주는 없어 재밌는 내용을 주로 옮겨오고 댓글로 대화하는 걸 즐겨 했습니다.
처음에 출처 없이 글을 올리나 출처를 올리라고 하시는 분이 있어서 출처를 올리려했지만 주로 가져오는 곳이 팍스넷등 주식 관련 사이트들이고 어린분들도 있는 곳이라 그다지 링크로 하기에는 오유에는 어울리지 않아 제 블로그로 올리고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지적하시는 분도 없고 저도 편해서 오래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블로그 조회수 올려 광고를 클릭하게 해서 돈을 받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아예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로 친구신청은 지식인 활동을 좀 활발히 하는 편인데 거기를 통해서 들어오지 오유분들을 통해 이웃을 늘리려는 시도는 아닙니다.
친구 신청도 사실 받지 않은지 오래되었고요.
아무튼 불편을 드렸다면 사과 드립니다.
이제 저도 눈도 많이 안좋아져서 글을 옮기는 것도 좀 자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6296
2021-08-27 19:21:19
11
아, 이런, 댓글을 이제사 봤네요.
예전에 오유가 한참 게시물이 올라오는 횟수도 줄고 많이 조용해져서 게시물을 많이 올리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어 그때부터 글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창작을 하는 재주는 없어 재밌는 내용을 주로 옮겨오고 댓글로 대화하는 걸 즐겨 했습니다.
처음에 출처 없이 글을 올리나 출처를 올리라고 하시는 분이 있어서 출처를 올리려했지만 주로 가져오는 곳이 팍스넷등 주식 관련 사이트들이고 어린분들도 있는 곳이라 그다지 링크로 하기에는 오유에는 어울리지 않아 제 블로그로 올리고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지적하시는 분도 없고 저도 편해서 오래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블로그 조회수 올려 광고를 클릭하게 해서 돈을 받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아예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로 친구신청은 지식인 활동을 좀 활발히 하는 편인데 거기를 통해서 들어오지 오유분들을 통해 이웃을 늘리려는 시도는 아닙니다.
친구 신청도 사실 받지 않은지 오래되었고요.
아무튼 불편을 드렸다면 사과 드립니다.
이제 저도 눈도 많이 안좋아져서 글을 옮기는 것도 좀 자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예전에 오유가 한참 게시물이 올라오는 횟수도 줄고 많이 조용해져서 게시물을 많이 올리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어 그때부터 글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창작을 하는 재주는 없어 재밌는 내용을 주로 옮겨오고 댓글로 대화하는 걸 즐겨 했습니다.
처음에 출처 없이 글을 올리나 출처를 올리라고 하시는 분이 있어서 출처를 올리려했지만 주로 가져오는 곳이 팍스넷등 주식 관련 사이트들이고 어린분들도 있는 곳이라 그다지 링크로 하기에는 오유에는 어울리지 않아 제 블로그로 올리고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지적하시는 분도 없고 저도 편해서 오래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블로그 조회수 올려 광고를 클릭하게 해서 돈을 받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아예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로 친구신청은 지식인 활동을 좀 활발히 하는 편인데 거기를 통해서 들어오지 오유분들을 통해 이웃을 늘리려는 시도는 아닙니다.
친구 신청도 사실 받지 않은지 오래되었고요.
아무튼 불편을 드렸다면 사과 드립니다.
이제 저도 눈도 많이 안좋아져서 글을 옮기는 것도 좀 자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6295
2021-08-27 19:19:52
85
아, 이런, 댓글을 이제사 봤네요.
예전에 오유가 한참 게시물이 올라오는 횟수도 줄고 많이 조용해져서 게시물을 많이 올리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어 그때부터 글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참작을 하는 재주는 없어 재밌는 내용을 주로 옮겨오고 댓글로 대화하는 걸 즐겨 했습니다.
처음에 출처 없이 글을 올리나 출처를 올리라고 하시는 분이 있어서 출처를 올리려했지만 주로 가져오는 곳이 팍스넷등 주식 관련 사이트들이고 어린분들도 있는 곳이라 그다지 링크로 하기에는 오유에는 어울리지 않아 제 블로그로 올리고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지적하시는 분도 없고 저도 편해서 오래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블로그 조회수 올려 광고를 클릭하게 해서 돈을 받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아예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로 친구신청은 지식인 활동을 좀 활발히 하는 편인데 거기를 통해서 들어오지 오유분들을 통해 이웃을 늘리려는 시도는 아닙니다.
친구 신청도 사실 받지 않은지 오래되었고요.
아무튼 불편을 드렸다면 사과 드립니다.
이제 저도 눈도 많이 안좋아져서 글을 옮기는 것도 좀 자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예전에 오유가 한참 게시물이 올라오는 횟수도 줄고 많이 조용해져서 게시물을 많이 올리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어 그때부터 글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참작을 하는 재주는 없어 재밌는 내용을 주로 옮겨오고 댓글로 대화하는 걸 즐겨 했습니다.
처음에 출처 없이 글을 올리나 출처를 올리라고 하시는 분이 있어서 출처를 올리려했지만 주로 가져오는 곳이 팍스넷등 주식 관련 사이트들이고 어린분들도 있는 곳이라 그다지 링크로 하기에는 오유에는 어울리지 않아 제 블로그로 올리고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지적하시는 분도 없고 저도 편해서 오래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블로그 조회수 올려 광고를 클릭하게 해서 돈을 받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아예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로 친구신청은 지식인 활동을 좀 활발히 하는 편인데 거기를 통해서 들어오지 오유분들을 통해 이웃을 늘리려는 시도는 아닙니다.
친구 신청도 사실 받지 않은지 오래되었고요.
아무튼 불편을 드렸다면 사과 드립니다.
이제 저도 눈도 많이 안좋아져서 글을 옮기는 것도 좀 자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6294
2021-08-27 10: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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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사는 목양업자 벤 잭슨은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 때문에 브리즈번에 있는 숙모의 장례식장에 가지 못했다. 이에 자신이 키우던 양들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숙모를 추모했다.....
숙모님의 장례식에 가지 못해 양을 위해 추모했다고 합니다...
숙모님의 장례식에 가지 못해 양을 위해 추모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