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모르는 안락함 [새창]

잠드는 순간 집에서는 난리가............

6094 2021-04-30 12:49:50 12

늦었으니깐 자고가 [새창]

다음날 여사친

6092 2021-04-29 12:53:07 3

본의 아니게 혼밥하게 된 댕댕이 [새창]

마치?

6091 2021-04-28 09:12:19 2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새창]

6090 2021-04-28 09:11:56 3

터널을 통과하고 나면 [새창]

인생도 이와 같음.....끝 없는 터널이라고 생각될때 참고 버티면.......또 다른 암흑 터널이 옴......강원도 한번 가봐......제2, 제3 터널 장난 아니야...

6089 2021-04-27 14:46:19 5

잘있어라 한심한 쏠로들아 [새창]

폭격 위치를 찾은 것 같다!

6088 2021-04-27 14:45:08 2

못하는 것을 절대로 말하지 말라 [새창]

6086 2021-04-27 09:27:38 4

시위자1명 끌어내는데 여경9명 동원.. [새창]

한면이 9명을 제압하는 저분을 특채로 채용하라는 소리가..........

6085 2021-04-26 16:22:38 1

국내 도입이 시급한 프랑스 교도소 [새창]

인권보장 인정합니다!!

6084 2021-04-26 09:05:43 26

미국에서 추방당한 95세 노인 [새창]

제가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