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온 중국의 학교 운동장 [새창]

곧 해처리 지어질 것 같은데요

2976 2021-05-08 21:03:06 18

회사에 늦어서 지름길로 가야겠다 [새창]

회사에 늦어서요

2975 2021-05-03 16:32:44 2

[새창]

2974 2021-05-01 18:18:56 25

장애인 아들을 위해 낙원을 만드려 한 아버지 [새창]

가끔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위해 노력해주는 사람들이 힘들어할 걸 생각하면
쉽사리 못하겠더라구요.

2973 2021-04-30 16:49:00 3

회사가 성장하기 어려운 이유 [새창]

요즘엔 안 통함.
적당히 기한 맞춰서 일 끝내놓으면 할만한가보다 해서 일을 더 늘림.
간당간당하게, 또는 아주 약간씩 기한을 못 맞춰서 늦게 줘야 이게 한계인가보다 함.

2971 2021-04-28 15:50:44 5

전투에서 고지를 점령해야하는 이유 [새창]

하...아니라니까..

2970 2021-04-26 21:36:13 14

간호사들이 알려주는 꿀팁들 [새창]

바하가 왜 안나오지 ;

2969 2021-04-26 21:33:46 1

오빠 나 살쪘지? 에 급발진하는 유민상~ [새창]

같이 살찌기 방법이 있습니다.
나도 쪘다는 걸 강조해서 묻어가는거죠.
문제는 금방 차일 수 있습니다.

2968 2021-04-25 20:11:18 8

아 놓으라고 [새창]

괜히 토끼니까 잡히지

2967 2021-04-25 19:09:03 60

아이가 몰래 가방에 넣은것 [새창]

에씨 들켰다...하고 태연하게 가방 다시 닫고 가는게 더 웃김 ㅋㅋ

2966 2021-04-24 19:03:27 13

딸이 낸 문제를 못 맞춘 기사님 [새창]

정답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3일간 펭귄 프사 걸어놓으세요

2965 2021-04-14 16:44:07 2

3332 - ???? - 3334 [새창]

여기까지 3333을 캡쳐하지 못한 자의 글이었습니다.

2964 2021-03-01 14:45:50 5

[익명]집정리 해주는 남자친구 [새창]

남자 : 내가 이만큼 하니까 살림 잘 하면서 가정적인 사람으로 보이겠지?

2963 2021-02-13 21:32:43 14

[새창]

이건 용산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고 실 거래가는 150에서 +-10정도 합니다.
라고 적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