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ㅁㅣ친 포터 [새창]

초밥도 아니고

1257 2021-06-24 14:00:29 1

충청도의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새창]

개혀?

구글번역
- 당신은 보신탕에 대한 혐오감이 없어 섭취하는데 거리낌이 없나요?

1256 2021-06-23 21:44:06 1

화재이후 직원들 생계에 지장없도록 하겠다던 ×팡.. [새창]

피라미드 세운 노동자들이 더 대우가 좋았겄다 이것들아

1255 2021-06-23 14:21:35 19

선넘는 조선일보 [새창]

대구 담당 기자 이멜 주소가 고담

1254 2021-06-23 08:22:54 0

인어공주 실사영화 촬영현장 [새창]

다른건 그렇다쳐도 헤오 스타일이 바야바같네

1253 2021-06-15 12:24:41 0

부부싸움에서 승리한 자의 여유 [새창]

저 혼나고 있으면 강쥐도 옆에 앉아서 같이 혼나는데

다른 집 강쥐들은 안그래요?

1252 2021-06-14 12:22:32 1

백신이 있어도 못맞는다고 하네요. [새창]

잉? 오늘 얀센 맞으러 간 밑에 직원 목욜에 나오라고 했는데

저걸 막는 회사가 있다는게…이해가 안되네요

1251 2021-06-14 12:19:14 46

G80 새 차 뽑았는데 우울해진 이말년.jpg [새창]

저도 12년 몰고다닌 차 폐차장으로 보낼때..
지하주차장을 빠져나가던 뒷모습을 잊지 못해요 ㅜㅜ

집에 들어와서 와이프 얼굴 보는데 왈칵 ㅠㅠ

와이프가 오빠 울줄 알았다고 ㅜㅜㅜㅜ

1250 2021-05-05 12:21:34 1

요즘 유행하는 하이브리드 유흥업소 [새창]

저 지랄로 놀다 코로나 걸려서 가족들 옮기는건 걱정도 안되나

1249 2021-05-04 06:59:13 65

부모의 사랑은 언제나 자식의 생각을 넘는다 [새창]

조카들이 얼마를 내놨길래…

1248 2021-04-29 14:12:54 0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횡단보도 보행자.gif [새창]

애 아빠입니다

설마 엄마일리가요

엄마라면 진짜 (심한욕)이네요

1247 2021-04-24 11:05:13 21

여대생에게 번호 따인 31살 [새창]

아..아이패드부터 결제하고 왔는데

1246 2021-04-23 20:56:24 1

고전 제목학원 모음 [새창]

1245 2021-04-23 20:53:10 2

고전 제목학원 모음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