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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2019-07-22 17:42:42 15
서울 어느 편의점 근황 [새창]
2019/07/22 16:15:47
실제 49, 45로 시작하는 제품은 포장 자체가 일본내수 포장이라 바코드 안 봐도 금방 구분이 갑니다.
정말로 거르려면 우라나라 국내 시장에 규모도 크고 또 알게모르게 들어와 있는 제품들을 걸러야죠.
한글 포장이더라도, 바코드가 880 이더라도, 귀찮아도 "제조원", "수입원" 표시를 확인해주세요.
조금 귀찮더라도 더 확실하게 거르는 방법입니다.
1859 2019-07-22 17:39:13 2
서울 어느 편의점 근황 [새창]
2019/07/22 16:15:47
목록에 필스너 우르켈이 빠졌네요. 보니까 냉장고에는 있는데.
1858 2019-07-22 17:34:19 1
[새창]
원리야 뭐 "입금"이죠.
1857 2019-07-22 16:10:18 0
저세상 고객님 [새창]
2019/07/22 15:18:36
오 이건 통과됐나보네 ㅎ

저는 "핫초코시키신분" (주로 아이스 시스니처 촤컬릿를 시키죠.) 이었는데 빠꾸먹음.
1856 2019-07-22 12:12:19 0
일평생 단 하루 오늘만 쓸 수 있는 짤방 [새창]
2019/07/22 12:04:10
아 또! ㅋㅋㅋㅋ
1855 2019-07-22 11:26:49 0
[새창]
참고로 400쪽 짜리 책이라 할 때
이를 32로 나누면 12.5가 나오죠.

32p접지 12대 + 16p접지 1대 = 400
또는
16p접지 25대 = 400

이런 식으로 하리꼬미할 수 있는데
윤전기냐 국전 인쇄냐 등 책 판형은 어떻게 되냐... 등 여러 인쇄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1853 2019-07-22 11:17:59 0
[새창]
위의 32p 접지는 한번에 할 건데요.
반을 자르고 양쪽을 따로 접어 합치는 건 16p 접지 두 대를 합친 경우고요.

너무 접으면 두꺼워지는 것도 있고, 그보다 바깥쪽 인쇄된 면이 점점 밖으로 밀려나 재단 시 본문 영역 안으로 더 많이 잘리기 때문에 보통 32p 접지가 마지노선이라고 배웠습니다.
1852 2019-07-22 10:24:20 120
일본의 품질에 대한 오해. [새창]
2019/07/22 09:56:45
국어적으로 보면,
품질은 품질이고, 기술력은 기술력입니다. 이게 품질과 기술력으로 딱 나뉘는 개념이 아니다보니 이런 말장난이 나오는데

그냥 내용만 봅시다. 글쓴이가 국문학 전공자도 아니고...

글쓴이 업계에서 말하는 "좋은 품질"이란, 받는자가 "원하는 수준의 물건을 꾸준히 공급하는 기술력"인데
이를 두고 비업계(일반인)에서는 "일본만 만들 수 있는 기술력"으로 이해하고 있다.

대충 이정도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겠음?

이 차이가 왜 의미가 있냐하면,
전자의 경우, 그래도 대체제 확보의 가능성이 열려 있음
후자는 일본만 만들 수 있으므로 대체제 확보가 안 됨

그러니
그게 그 말이 아님.
1851 2019-07-22 08:59:29 1
정우야 초밥사줄까 [새창]
2019/07/22 08:12:48
5살...
1850 2019-07-22 08:35:05 0
[새창]
맞아요.
1849 2019-07-21 07:44:28 1
제주 흑돼지의 탄생 비화 [새창]
2019/07/21 00:05:40
돼지는 새끼를 여러마리 낳으니까.

암퇘지 한 마리가 새끼를 낳는다 -> 잘 기른다 -> 시장에 판다 -> 새끼돼지 여러마리를 또 산다 -> 잘 기른다 -> 판다
이런 반복이겠죠.
1848 2019-07-20 21:39:20 5
(혈압주의)충격적인 회장의 진심 [새창]
2019/07/20 20:26:24


1847 2019-07-20 10:55:09 135
고니가 이겼을때도 안지은 표정을 [새창]
2019/07/20 10:29:11

예림이, 그 택배 봐봐, 혹시 옷이야?
1846 2019-07-20 10:41:09 5
일본제품 한국제품 바코드로 구분하는 법 [새창]
2019/07/19 16:33:20
흥분해서 장황하게 썼다가 그냥...

"우리나라안에서 돌아다니는 45 49는 일본걸로 봐도 된다는거 잖아.. 이바보야"
- 그게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니라고요. 아 쫌!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 진흥원
[(190326) GS1표준바코드활용안내책자]
http://www.gs1kr.org/Service/dataroom/appl/korea_view.asp
바코드가 애초에 그런 용도로 나온 것이 아니기에
바코드 가지고 불매운동의 대상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허점이 너무 많다는 이야깁니다.

아닌 말로 국내 수입업체가 일본산 제품 수입해다가 재포장해서 880 바코드 붙여 팔면 그건 한국산인가요?
더 나아가
일본산 유명 소화제 "코와"의 "카베진"이 있는데,
근데 그걸 직구로 가져온 건 450. 490 바코드가 붙은 일본산이니까 쓰면 안 되고, 한국코와㈜에서 출시한 건 880 바코드가 붙은 국산아니까 써도 되나요? 아니 그럼 동아오츠카 포카리 스웨트는 왜 먹지 말자는 겁니까. 모순이잖아요.

아 계속 말이 길어지는데...
요는, 제발 좀 인터넷발 정보는 주체적으로 사실관계 확인을 좀 해가면서 받아들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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