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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0 2017-09-27 14:41:56 0
구조가 파악이 안되는 영어 한 문장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09/24 20:49:08
'반대로 나타난다' 라는 뜻으로 해석되고, otherwise 가 부사인 '반대로'를 말하는 겁니다.

indicate 가 '가는 방향을 가리킨다' 정도의 뜻으로 자동사로 쓰입니다.

reports from consumers 가 가리키는 방향이 Wisterio Glass Company가 주장하는 내용과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2879 2017-09-27 13:25:42 0
영어문제 2개만 풀어주세요. 쉬움 [새창]
2017/09/27 13:14:10
참고로 말씀하신 must have는 ~였음에 틀림 없다 는 뜻입니다.
따라서 주어진 보기에서는 1번이 더 알맞아 보입니다.
2878 2017-09-27 13:24:04 0
영어문제 2개만 풀어주세요. 쉬움 [새창]
2017/09/27 13:14:10
두 문제 모두 앞 뒤 문맥에 따라 조금씩 선택이 달라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 해요.
2877 2017-09-27 13:23:10 0
영어문제 2개만 풀어주세요. 쉬움 [새창]
2017/09/27 13:14:10
두번째 문제는 should have 가 가장 적당할 것 같은데, 보기에 없네요..흠..
2876 2017-09-27 13:22:16 0
영어문제 2개만 풀어주세요. 쉬움 [새창]
2017/09/27 13:14:10
첫 문제 보기가 둘 밖에 없나요??
2875 2017-09-27 01:27:44 0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6 20:00:15
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 주신 표가 납니다. 고맙습니다.
2874 2017-09-27 01:13:13 0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6 20:00:15
ㄷㄷㄷㄷㄷㄷ
이야기가 많이 깊어졌군요.
이 글을 더 손댄다기 보다는 다른 짧은 글로 다시 써보겠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2873 2017-09-26 23:11:28 0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6 20:00:15
무슨 일이 있어도 하드보일드 문체만은 꼭 달성하고 말겠습니다.
2872 2017-09-26 22:53:36 0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6 20:00:15
모든 건 제 내공 문제 ^^;;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871 2017-09-26 22:51:46 0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6 20:00:15
보모 역시 아내의 공백을 메꾸어 줄 희망과도 같은 존재로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봤자 끝은 그렇지만서도..ㅠㅠ
2870 2017-09-26 22:50:54 1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6 20:00:15
혹시 이 부분은 제 설명이 있으면 두 분의 상충된 부분이 좀 풀리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와 보모는 모두 '도구'라고 생각하고, 한 때나마 선물과도 같았던 행복한 생활의 꼭지점에서 나락으로 추락하고 마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쓰고자 했습니다.

모든 건 제 미숙의 소치..ㅠㅠ
2869 2017-09-26 22:44:42 0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6 20:00:15
지금 들어와서 두 분의 정성어린 지적 잘 봤습니다.

분량 배분은 완전히 제 실패입니다. ㅠㅠ

감정이 메마른 것 같이 보이는 서사는 제가 계속 추구하고 있는 방식이에요.

누구는 슬펐다 기뻤다 같은 묘사를 절대 쓰지 않기로 마음 먹고 글을 쓰는 중입니다.

제 이런 방식이 좀 더 성숙해지면 원래 이렇게 하려고 했다라며 보여드릴 수 있을텐데, 아직 내공이..ㅠㅠ

그리고 갑작스러운 전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견할 수 있는 결말 같은 지적은 굉장히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2868 2017-09-26 00:33:38 1
백정 사위가 된 이장곤 [새창]
2017/09/25 17:13:01
아닌 듯
2867 2017-09-26 00:33:26 4
백정 사위가 된 이장곤 [새창]
2017/09/25 17:13:01
이분 윤승운 화백 아니신 듯 해요
2866 2017-09-26 00:32:56 2
백정 사위가 된 이장곤 [새창]
2017/09/25 17:13:01
그리고 이분은 윤승운 화백의 맹꽁이 서당같이 그리시긴 하는데 아마 그 분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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