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2015-07-12 11:27:46
0
어제 냥줍-! 해서 간택된 집사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 조심스레 저희집 냥이의 항문 냄새를 맡아보았으나
.
.
.
아, 아닙니다.... ㄷ ㄷ ㄷ
님의 글을 읽고 조심스레 저희집 냥이의 항문 냄새를 맡아보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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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닙니다.... ㄷ ㄷ ㄷ
173
2015-07-12 11:16:04
3
현시각, 아침 응가 시원하게 하시고 놀고 계십니당 ㅋㅋㅋ
172
2015-07-12 11:10:44
2
어제 밤새 한시간 자고 일어나서 밥 쪼금 물 쪼금 먹고
우다다 잠깐 하다가 또 자고
일어나서 또 반복- 그렇게 반복을 한 대여섯번 하더라구욤 ㅎㅎ
건강해진 것 같아요~^^
전 다크써클이 엄청 내려왔지만 ㅋㅋㅋ
워낙 애교가 많은 아깽이라서 피곤하고 힘들어도 넘 이쁘네융..
그리구 이름은 자루로 정했습니다 ㅎㅎㅎ
귀엽기도 하고 처음 만났을때를 잊지 않을 것 같아서요.. :)
우다다 잠깐 하다가 또 자고
일어나서 또 반복- 그렇게 반복을 한 대여섯번 하더라구욤 ㅎㅎ
건강해진 것 같아요~^^
전 다크써클이 엄청 내려왔지만 ㅋㅋㅋ
워낙 애교가 많은 아깽이라서 피곤하고 힘들어도 넘 이쁘네융..
그리구 이름은 자루로 정했습니다 ㅎㅎㅎ
귀엽기도 하고 처음 만났을때를 잊지 않을 것 같아서요.. :)
171
2015-07-12 01:26:28
0
ㅋㅋㅋ 귀여워라ㅡ 고양이계의 최홍만.. 정도라고 생각할지도..! ㅋㅋㅋ
165
2015-07-12 00:54:52
7
자,, 잠들려한다!'!!!! ㄷ ㄷ ㄷ
164
2015-07-12 00:54:17
7
집이 맘에 안드는지
품을 자꾸 파고드네유.. ㄷ ㄷ ㄷ 귀,, 귀여워..!!!!
163
2015-07-02 11:54:18
0
오옹~ 저랑 피부 타입 비슷하신듯
해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