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왼쪽 니는 잘했나" [새창]

9458 2025-01-10 05:25:16 0

윤석열이 궁지에 몰릴수록 나라는 정상으로 돌아가는듯...특히 법원은 [새창]

동작구 빠루도 좀..

9457 2025-01-10 00:25:07 1

보수집회 푸드트럭 메뉴라는데 부럽다고 함 [새창]

다먹고 고기먹은척 이쑤시라고ㅋㅋㅋㅋ

9456 2025-01-06 00:37:12 8

집회 나온 엄마가 2030을 보고 느낀 점 [새창]

유관순 누나가 후배들 내려다 보시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실 것 같습니다.

9455 2025-01-06 00:33:50 3

239억짜리 건물지은 기부천사 [새창]

善

9454 2025-01-05 12:59:53 4

지금 실시간으로 재평가가 시급한 대통령 1명 [새창]

상남자

9453 2025-01-04 22:21:17 0

경도와 강도를 한번에 이해하기 [새창]

9452 2025-01-04 22:19:44 1

군생활 요약 3컷ㄷㄷㄷ.jpg [새창]

그냥 쉬는 꼴을 못보는거임.
사병들 가만히 냅두면 잡생각하니까 없는 일도 만들어서 시켜야한다는 강박에 싸여있는듯

9451 2025-01-04 22:17:08 0

귀여운 기니피그 [새창]

돼지고기가 최고긴 하지

9450 2025-01-04 22:14:19 1

선택장애 레전드 [새창]

착탈식

9449 2025-01-01 11:17:40 4

블라에서 실시간 7천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ㄷㄷ [새창]

아빠라도 제정신이라 다행이네.

내가 십수년동안 아이들 천명 가까이 가르치면서 느낀게 있음.
엄마가 제정신 똑바로 박힌 집 아이들은 바르게 큼.
반대로 엄마가 모지리면 아빠가 아무리 엄해봐야 소용이 없더라.

9448 2025-01-01 00:06:44 1

아메리칸 조크 [새창]

1080p ㅋㅋㅋㅋㅋㅋㅋ

9447 2024-12-30 01:47:30 0

최악의 악 중 쎈스있는 대사 [새창]

육사 군종 출신이야?

9446 2024-12-30 01:46:28 1

의외로 본 사람이 적다는 논 마시멜로 내부 [새창]

이분 연식은 대체가 가늠이 안됨

9445 2024-12-30 01:44:16 1

생방에서 그림후원으로 고양이 그리는 유저 [새창]

고ㅊ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