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출산으로 군대 비교하시는 분들 [새창]

이니고//맞아요~제일 큰 문제가 아닐지...ㅎㅎ
근데 저것도 시스템만 잘 갖춘다면 그러한 사고를 아예 없앨수는 없지만 최소한으로 줄일수도 있지 않을까??생각됩니다.
솔직히 부모에의해살해되거나 부주의로 목숨을 잃는 영아들도 꽤됩니다.산후우울증이라든지 조현증이라든지...가난 질병에 의해서요.시스템을 강화하고 교육을 강화한다면...에잇~~어렵다~ㅋ

494 2017-04-10 00:58:12 2

임신 출산으로 군대 비교하시는 분들 [새창]

ㅋㅋ 반대는 예상했어요~실현가능성은 거의없을듯해요~다만 출산률을 높이는데 일정부분 효과도 있을거 같고 국방의 의무에대한 여성들의 무임승차가 남성쪽에서 대두되고 있어서...ㅎㅎ
나중에 출산해서 육아를 직접할때에도 경험이 되어서 좋을거같고..
육아에 쏟는 비용과 시간을 일정부분 국가가 보장해줌으로서 출산률은 높아질거같고...
그러므로 해서 여성의 사회진출을 높일수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현행되어지고있는 육아휴직과 같은 경우는 직접육아시에는 그대로 존속시키구요~

493 2017-04-10 00:15:54 10

임신 출산으로 군대 비교하시는 분들 [새창]

출산률과 여성징병을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이 생각났음~바로 국방의 의무를 육아로 대체하는 거임.
나라에서 1~5세까지의 아동의 육아를 책임질 인력을 여성징집으로 해결하는 거임.즉 20세 이상의 여성은 국방의 의무를 대신해 국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2년간 육아업무등등의 인력을 동원하게하는거임.ㅋㅋㅋ
당연히 안되겠지만....그냥 생각나서...ㅎㅎ
잘만되면 윈윈인데....엄청난 반대가 있을거같음..ㅋ

492 2017-04-09 23:49:26 2

[새창]

마트서 라면 10개샀는데 더 사놔야겠네.

491 2017-04-09 20:54:17 9

영화 변호인의 故 김영애님.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90 2017-04-09 17:28:24 5

(속보) 우병우 구속영장 청구 [새창]

489 2017-04-09 17:25:26 0

저기...잘몰라서 그러는데요~(소곤소곤) [새창]

흠...그런 일이군요~감사해요~^^

488 2017-04-09 15:34:32 3

이야...안철수 호남 포기하나보네 [새창]

일베가 지지한다더니...
진짠가보네....일베들 박사모들 의식하나봄.
아이고~~촬스야~
아무리 배고파도 아무거나 먹는거 아니다~

487 2017-04-09 15:28:31 16

긍정적인 경상도 사람들.jpg [새창]

울산사는데...물난리때는 나도 저랬었음.ㅋㅋ
근데 지진때는....쫄았음.
예측도 예고도 없이 흔들흔들~~ㅜㅠ

486 2017-04-09 14:52:22 2

자 문재인 아들 털듯이 털어야 할 사안이 있습니다. [새창]

아이고~~촬스야~~
머할라고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렸냐~
걍 조용히 정책이나 발표하고 네가티브안하고 조용히 보수표나 구걸하러 다녔으면 더 나았을 것을...
문재인이 왜 그렇게 싫은거냐??
절대 못넘을 산이라는걸 인정 못하는거냐??
10년 가까이 검증을 거친 인물이고 조직적인 거대정당의 지원과 탄탄한 지지세력과 폭넓은 인적자산을 가졌으며 국정경험까지 있는 단점이 거의없는 인물이다.
이런 상대는 그냥 정공법으로 정책으로 승부보고 지더라도 아름답게 져야하는 상대인데....주위에 박쥐같은 놈들의 말 믿고 까불다 니 정치인생끝나게 생겄구나.
언론이 언제까지 빨아줄거라보냐??약발떨어지면 곧 언론도 돌아설꺼다.장담한다.
한때나마 촬스에게 새로운 희망같은걸 기대했었는데...넌 안되겠다~

485 2017-04-09 00:59:15 2

김홍걸 위원장. "안철수 후보는 이제부터 하나씩 검증이 될 것입니다." [새창]

또하나 터지는구나~~ㅋㅋ

484 2017-04-09 00:50:58 0

충격적 여론조사 (조작아닌가 의심됨) [새창]

흠~이건 진짜 아니다~

483 2017-04-09 00:23:57 1

김기춘 “내가 최순실 모를 리 있겠나” 한숨 [새창]

우병우는?
구라치다걸리면 어이된다고?

482 2017-04-08 16:04:29 0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그렇다고 나몰라라하는 것도 법을 떠나 도의적으로 문제인듯요~물론 나도 그때 상황이 되면 어떤 행동을 할지는 알수없음.가장 좋은건 신고를하고 경찰을 기다리는 것이긴 하지만 경찰이 늦게와서 피해자가 최악의 상황으로 목숨을 잃는다면...그로인한 죄의식과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야함...선택은 각자의 몫이 아닐지...

481 2017-04-08 15:48:08 24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이런건 좀 같이 욕합시다.
앞으로 진짜 길거리에서 누구하나 묻지마폭행이나 성폭행당해도 나몰라라 하는 세상오는게 싫다면...
솔직히 이런거보면 올바른 일해도 알아주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나에게 피해가오고 최악은 내인생을 망칠수도 있는데 누가 선뜻 나서겠음???
내 자신과 내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그러면 안되는거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