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미 마을 [새창]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독립적으로도 뜻을 갖는 두 단어의 조합은 발음을 끊어 읽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둘 다 맞지만) '맛있다'를 마싣다와 같이 읽는 게 아니고 마딛다와 같이 읽는 게 표준이죠. '맛'과 '있다' 모두 각각 따로 놓아도 뜻이 있는 단어니까요. 반면 '맛을 보다'와 같은 경우 '을' 자체만으로는 뜻이 없어서 마슬이라고 읽는 게 표준이고욥. '꽃우물'은 '꽃'과 '우물' 각각으로도 뜻이 있으므로 꼬두물이라고 읽는 게 표준입니다. ㅎㅎ

621 2018-02-17 01:56:31 16

원래 남의 군생활은 빠르게 느껴짐 [새창]

자대 배치 안받고 바로 출소 가능한 4주 훈련은 정말 심신 수련에 아주 좋은 곳이죠. ㅎㅎ 3주차에 종교활동 갔다가 오는 길에 4주차 애들이 짬찌라고 놀릴 때 속으로는 비웃는... ㅎㅎ

620 2018-02-17 01:54:58 13

꿈꾸냥? [새창]

새끼냥: 엄마 나 숨막혀서 죽을거가태

619 2018-02-17 01:54:23 7

꿈꾸냥? [새창]

내 배를 보는 것 같네 ㅋㅋ

618 2018-02-17 01:53:39 9

꿈꾸냥? [새창]

이 짤은 진짜 볼 때마다 뭔가 말로 설명하기 힘듦. 고양이가 어떻게 사람처럼 예쁠까 싶기도 하고, 자괴감? 비슷한 것도 드는 것 같고 ㅎㅎ

617 2018-02-17 01:52:24 8

원래 남의 군생활은 빠르게 느껴짐 [새창]

그쵸 불편하다면 직접 뛴 선수에게만 병역 면제를 주는 제도가 아쉬운 거겠죵 ㅎㅎ!

616 2018-02-17 01:45:06 0

벌써 cj영화같은 윤성빈 선수 스토리.txt [새창]

입대도핑ㅋㅋㅋㅋ

615 2018-02-17 01:17:41 1

삼촌이 맛있는거 사줄께 [새창]

마지막 말이 "마치 나처럼?"이었더라면

614 2018-02-16 08:45:52 0

JTBC 시트콤 내용 jpg [새창]

아니 왜 시트콤 화질이 영화 느낌이야 ㅋㅋ 나만 괴리감 느껴지나 ㅎㅎ

613 2018-02-16 08:41:58 0

마블 앤트맨 2 유출.jpg [새창]

갈메기살입니다.

612 2018-02-15 07:04:21 1

유교드래곤과 마주쳤다 [새창]

이소룡 표정인가요 ㅎㅎ

611 2018-02-15 06:57:33 11

수호랑만 좋아하고 진짜 너무들 하네.. [새창]

옆만 봐서 그래 앞을 봐야지 앞을!

610 2018-02-12 23:08:55 0

성화 점화후 우아하게 퇴장하는 김연아.gif [새창]

.

609 2018-02-12 23:08:17 0

짱구 아빠 피규어 [새창]

35세라고? 나도 2년만 있으면 그렇게 되는데 나는...

608 2018-02-12 23:07:15 0

짱구 아빠 피규어 [새창]

수트빨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