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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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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저도 아무것도 모를 때 그저 팬타그래프만 쓰다가 기계식에 접신 들려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무접점 끝판왕인 리얼포스까지 알아봤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처음 산게 아이락스 기계식 적축(카일)... 이거 쓰다가 돈 좀 모여서 산게 덱 헤슘 라이트(적축).... 이거 산지 얼마 안되서 프로의 LED에 반해서 덱 헤슘 프로 적축....
사진 공모전 당선되서.... 상금으로 커세어 K70RGB 삼... 회사에서 시끄럽다고.... 한성 오피스프로 무접점 삼... 지금 키보드가 6개.... 이거 살 돈이엇음 리얼포스 두개 삿을 듯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