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딧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1문단 소설들 모음 [새창]

5번.... 맞네. 최고의 닌자는 존재 자체를 모르는 닌자...

5542 2024-07-10 09:42:05 2

산책가자고 꼬신 뒤 병원 데려옴 [새창]

5541 2024-07-10 09:37:25 0

(펌) 개국공신이라는 QWER 보컬 서사 [새창]

음... 저는 이정도는 유게에 올려도 괜찮다는 입장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5540 2024-07-10 09:26:43 6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않는 사람 되는법 [새창]

이런 젠장...
난 이런 데이터베이스 능력을 얃ㅇ 고르는데 쓰고 있었구나....

5539 2024-07-09 09:48:24 4

임산부한테 작업 거는 남자 .mp4 [새창]

"요기 아래쪽 보시면 뭐가 달려 있는거 보이시죠? 이게 그거예요. 탄창."

5538 2024-07-08 10:54:14 0

포스터가 억까한 희대의 3대 명작 영화 [새창]

포스터만 보면 흔한 로맨스 영화.

5537 2024-07-08 10:51:54 0

포스터가 억까한 희대의 3대 명작 영화 [새창]

안나 소피아 롭.... 이때가 전성기라 생각됨. 정말 사랑스럽게 나옴.
(초콜릿공장에서 껌 씹던 소녀... 걔 임. ㅋ)

5536 2024-07-08 10:49:54 0

포스터가 억까한 희대의 3대 명작 영화 [새창]

무슨 (다소 유치한) 판타지 모험 영화 같은 포스터. (포스터만 보면 주만지 같은 영화가 떠오름)
하지만 내용은 성장드라마. (비교하자면.... 옛날 "마이걸"같은? 혹은 "굳바이마이프랜드" 같은....)

5535 2024-07-08 09:37:45 4

당황한 딸, 쓰러진 아빠 그리고 구세주 [새창]

ㅋㅋㅋㅋ 너무 쿨해. 멋있어. +ㅁ+

5534 2024-07-05 14:24:24 2

[새창]

(근데 파토 못냄.. ㅋ)

5533 2024-07-05 13:50:15 7

여친이 ㅅㅅ할때 소리를 안냄 [새창]

5532 2024-07-05 09:51:06 14

판교 물가가 비싼 이유 [새창]

단합.....?
담합의 도시.

5531 2024-07-03 13:40:01 1

[새창]

(링크는 안 봤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
흠... 비누 vs 항생제.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5530 2024-07-01 16:46:34 0

[약혐일부함유] AI가 그린 설화 속 존재들 [새창]

뇌수(腦樹)

5529 2024-07-01 16:45:04 3

[약혐일부함유] AI가 그린 설화 속 존재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