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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6: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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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2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회피할 수 없는 성장 환경에서 자라죠
그 환경이 좋거나 나쁠 수 있습니다.
가끔 tv에 보면 이상 행동을 하는 사람이 성장 과정의 고난을 이유로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어렵게 자라도 정상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사람 성격은 만 3세 전에 모두 만들어집니다.
10살까지 친엄마의 보살핌을 받은 것은 기억이 희미해도 그 따듯함은 영혼 속에 남아 있습니다.
스스로를 귀하게 생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