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2016-04-27 16:37:01
42
낙선자 위로 등 총선 과정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비공식 일정은 일이 아닌가?
249
2016-04-27 15:05:53
2
결국 더민주를 선명야당 헌정 사상 최초의 제1당, 전국전당 만들어 냄. 추가요
246
2016-04-25 03:15:37
5
반지의 제국에서 절대반지에 미쳐있던 골룸이 생각나네요. 폭주하는 김종인을 멈추게 할 사람이 없는지....
245
2016-04-24 22:50:39
3
'안철수 최태원'을 함께 검색해 보시길 ....
243
2016-04-24 18:48:20
1
귀여운반항아/ 위에서 언급했듯.
더 민주 내 당원들의 지지율은 높지만 그 당시 원내 지지율은 30%가 안 됐습니다.
그래서 당 대표로 당선되어도 비주류들이 흔들어 제대로 권한을 행사할 수 없었죠.
유일한 수확이 혁시안 당헌 당규입니다.
그래서 안철수가 행패 부릴 수 있던 게 당내 과반이 넘는 원내 지지였던 것입니다.
그 중 친노패권의 참모였던 최재성 오영식 등이 주공격 대상이었고 공천을 앞두고 궁물당으로 못 가게 불출마 선언을 했던 거죠.
김종인도 박영선 등 수도권 김한길계들을 붙잡기 위해 대안으로 데려온 것입니다.
근데 20대 때 문재인 열풍으로 떨어질 것 같던 범 친노 의원들이 대거 원내 들어와 19대 때와 역전이 된 거죠.
19대땐 원내 지지율은 30%가 안됐지만 20대 땐 거의 70%에 육박하니까요
더 민주 내 당원들의 지지율은 높지만 그 당시 원내 지지율은 30%가 안 됐습니다.
그래서 당 대표로 당선되어도 비주류들이 흔들어 제대로 권한을 행사할 수 없었죠.
유일한 수확이 혁시안 당헌 당규입니다.
그래서 안철수가 행패 부릴 수 있던 게 당내 과반이 넘는 원내 지지였던 것입니다.
그 중 친노패권의 참모였던 최재성 오영식 등이 주공격 대상이었고 공천을 앞두고 궁물당으로 못 가게 불출마 선언을 했던 거죠.
김종인도 박영선 등 수도권 김한길계들을 붙잡기 위해 대안으로 데려온 것입니다.
근데 20대 때 문재인 열풍으로 떨어질 것 같던 범 친노 의원들이 대거 원내 들어와 19대 때와 역전이 된 거죠.
19대땐 원내 지지율은 30%가 안됐지만 20대 땐 거의 70%에 육박하니까요
242
2016-04-24 18:39:17
0
저는 정의당의 주장하는 야권 단일 대통령 후보 경선이 실현되길 바랍니다.
이 판에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등 광역인사들과 정의당과 기타 진보정당의 심상정 등 모두 한자리에 만나
2달 정도 경선 치르면 기세가 투표일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판에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등 광역인사들과 정의당과 기타 진보정당의 심상정 등 모두 한자리에 만나
2달 정도 경선 치르면 기세가 투표일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41
2016-04-24 18:34:44
1
총선 유세 과정에 비서 2명만 데리고 다니고 가끔 김홍걸 위원장만 같이 유세한 이유도 세를 최대한 축소하기 위해서이죠.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 전까지 (올해 연말) 최대한 은둔하고 자세를 낮춰야죠.
그래서 (빅피쳐을 안 믿는 사람이지만) 김종인 체제 연말까지라는 말도 나오는 겁니다.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 전까지 (올해 연말) 최대한 은둔하고 자세를 낮춰야죠.
그래서 (빅피쳐을 안 믿는 사람이지만) 김종인 체제 연말까지라는 말도 나오는 겁니다.
240
2016-04-24 18:22:53
3
전략가 상당히 많습니다. 지난 어벤져스 영입인사들 전략가들이 분석해 모셔온 분들입니다.
(영입인사 오신 분 말고 대선때 오신다는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다만, 안보이는 거죠.
지난 당선인 모임 때도 당선인들은 문재인을 말한 분이 한 분도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문재인 전 대표는 더는 노출될 필요가 없습니다.
대선까지 최대한 은둔하여 존재감을 숨겨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노출되면 종편들이 달려들어 흠집을 낼 테니까요
그런데 주변 참모가 노출되면 더욱더 위험하죠.
오죽하면 최재성 오영식 등과 같은 분들이 불출마하셨겠습니까
더 웃긴 건 안철수는 반대로 최대한 존재감을 들어내야 합니다.
종편이 포장할 수 있도록….
하지만 존재감 내든 안내든 지지율이 떨어지기만 하죠
(영입인사 오신 분 말고 대선때 오신다는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다만, 안보이는 거죠.
지난 당선인 모임 때도 당선인들은 문재인을 말한 분이 한 분도 없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문재인 전 대표는 더는 노출될 필요가 없습니다.
대선까지 최대한 은둔하여 존재감을 숨겨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노출되면 종편들이 달려들어 흠집을 낼 테니까요
그런데 주변 참모가 노출되면 더욱더 위험하죠.
오죽하면 최재성 오영식 등과 같은 분들이 불출마하셨겠습니까
더 웃긴 건 안철수는 반대로 최대한 존재감을 들어내야 합니다.
종편이 포장할 수 있도록….
하지만 존재감 내든 안내든 지지율이 떨어지기만 하죠
238
2016-04-24 17:24:56
5
더 민주의 지지율을 떠받치는 사람이 문재인인데 더는 갑질은 할 수는 없죠.
연말까지만 당 CF모델만 하시면 됩니다.
어쨌든 경제민주화라는 이슈는 대선에 가까워질 수록 더 효과가 크니까요.
연말까지만 당 CF모델만 하시면 됩니다.
어쨌든 경제민주화라는 이슈는 대선에 가까워질 수록 더 효과가 크니까요.
237
2016-04-23 18:31:15
9
밀양신공항 주장하는 김부겸은 부적격하다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