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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만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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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2018-06-06 16:41:16 11
기사] 방탄소년단이 만든 새로운 케이팝 모델 [새창]
2018/06/06 15:01:50
40대 아재로서 방탄의 행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건, 아마도 그들이 정도를 걸으며 성공의 반열에 올라섰기 때문이라 생각해봅니다.

온갖 편법들을 동원하지 않으면 성공은 커녕 현상 유지도 못하고 내쳐지기 일수인 요즘 사회에서, 음악과 팬들에 진정성만으로 한계단씩 오르며 그들이 이루고자 하는것에 한걸음씩 다가가는 것을 보고 있으면, 40대 아재는 흐뭇함과 대리만족을 넘어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합니다.
그들이 보여주는 순수한 가치들, 선한 영향력들이 오랫동안 빛을 발하길 바랍니다.

근데... 꿀에펨은 언제하나요. 슙디 너무 좋은데♥
296 2018-06-05 08:51:39 19
대학교 호떡빌런들 [새창]
2018/06/05 02:01:43
홨[홛], 홌[혿], 홊[홉]
295 2018-06-04 23:58:49 16
당황스런 외부 소음공해 만화 [새창]
2018/06/04 23:33:00
한 밤의 오토바이 소리.
신호대기시 그르렁 그르렁 거리면서
저주파로 공격하다가
신호바뀌면 브르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하고 데시벨 증폭하며 공격함
저주파라 문 닫아도 소용이 없으셈 ㅠㅠ

차량이나 바이크류는 대기오염에 대한 규제 말고
소음공해에 대한 규제는 없나요???
294 2018-06-04 15:35:53 8
한국어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여러분....(카페베네 주의) [새창]
2018/06/04 15:07:14
요약: 옛날 시계
293 2018-06-04 11:25:11 110
교촌치킨, 배달료받고 되려 수익 증가. jpg [새창]
2018/06/04 09:43:03
배달비지만
원가에 하나도 안잡히는
기적의 회계
292 2018-06-02 18:19:14 1
버리기 시작! 여러분께 혼나고 난 후.. [새창]
2018/05/31 12:47:13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버릴지 말지 판단을 하다 보는것도 좋긴 하지만
물건 하나씩 두고 고민을 하다보면 시간은 시간대로 소요되지만 정작 몇개 버리지 못하고
뭔가 열심히 정리된 듯 하지만 사실 이전과 별로 달라진 것 없는 결과를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좀 더 확실한 결과를 원하시는거라면 "선 구분, 후 고민" 하세요.
5년 기준도 너무 길다 생각되요. 기준을 좀 더 타이트하게 2년정도로 정하시는게 어떨까요.

2년 이내에 손을 댄 적이 없는 물건들은 무조건 한곳에 모으시고
그중 정말 버리기 아깝다고 생각되는 것들 대여섯가지 정도만 회생의 기회를 주세요.
그리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버리세요.
이것들은 내년에도 쓸일이 없을것이고 내후년에도 쓸일이 없을 겁니다.

몇년 지나면 또 물건들이 늘어나있겠죠. 그러니 몇년 주기로 반복을 해야 합니다.
저도 창고에 쌓인것들 정리좀 해야하는데... 그러고 보니 저도 남말 할 처지가 아니네요 ㅠㅠ
291 2018-06-02 10:43:10 1
침실위에 패브릭 포스터 하나 붙일까 생각중인데 못고르겠어요 ㅠ [새창]
2018/05/31 21:10:25
저도 2번 추천 (2>1>3순)
방 전채가 차분하게 톤다운된 분위기라
생동감 불어넣어주기에는 2번이 제일 좋을듯 해요. 1번 드림캐쳐도 나쁘지 않을듯 하구요.
290 2018-05-31 11:15:53 2
[새창]
저는 주변에 방탄설명하다 막힐때 빅힛의 매출규모로 설명을 하는데요
작년 이미 영업이익, 당기순이익기준으로는 국내기획사중 top을 찍었고 매출도 JYP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2018년은 얼마나 더 상승할 지 감도 못잡겠네요.

2017년 기준(연결실적)
빅힛: 매출 924억, 영업이익 325억 (대부분 BTS가 견인, 전년대비 매출 2.6배증가)
SM : 매출 3,654억, 영업이익 109억 (전년대비 매출 1.04배증가, 영업이익이 계속 나빠지는중... 384억->207억->109억)
JYP: 매출 1,022억, 영업이익 194억 (전년대비 매출1.4배증가)
289 2018-05-30 22:06:16 12
[새창]
저도 주도한다는 표현은 과한것 같아요.
방탄이 스스로도
상을 받건 1위를 하건 축하할건 축하하지만
본인들은 달라지는것 없을거고
본인들의 음악을 계속 할 거라고 했죠
그런 방탄이라서 더 사랑합니다.
288 2018-05-29 16:38:47 2
임진모 "비틀즈가 거친 자리…아티스트로 우뚝 선 방탄" [새창]
2018/05/29 12:14:17
칭찬일색인듯 하지만
정작 이번 앨범이 어떤 곡들로 되어있는지 등의
가장 기본적인 평론은 없이 껍데기만 햘짝거리며
랭킹성적에만 연연하는 평론가...
30년전이나 지금이나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이번 앨범 들어보기나 했을지...
287 2018-05-13 14:21:30 5
정부가 2년마다 통신비 정한다···이통사 '패닉' [새창]
2018/05/13 12:43:45
억울하면 원가공개하든가
286 2018-05-13 10:55:45 9
이제 정보통신은 국가가 보장해야하는 권리입니다. [새창]
2018/05/13 09:55:30
국내이통사 하는게 봉이김선달과 다를바가 없는데
기술개발이네 혁신이네 해봤자
죄다 외산장비 외산기술 가지고와서 가격후려치고 검증하고
외주통해 공사하고 운영하는게 전부인데
신규시장 신규사업이네하며
엄한테 투자하고 날리는 돈
마케팅에 뿌리는 돈 감안하고도
분기별로 수천억의 이익
매년 조 단위의 이익을 챙겨가는거 보면
기가차고 코가막힐 일이죠

괜히 원가공개 못한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285 2018-05-07 19:45:12 1
과기부, 3.5㎓대역 총량 제한 100㎒폭으로 결정 [새창]
2018/05/07 11:55:12
LTE이후부터는 많은 주파수 자원=빠른 속도 안정정 망품질을 보장합니다.
이런 주파수 자원 할당은 정부에서 결매를 통해 진행합니다.
낙찰가는 분할납부를 하게됩니다.
낙찰받은 업체는 해당 주파수 자원에 대한 연도별 망 투자계획을 제출하고 성실히 이행해야 할 의무를 지니게 됩니다.
보통 경매절차는 밀봉가격제출하게 되고 여러 라운드에 걸쳐 진행하게 됩니다. 통신3사 눈치게임이 치열해지며 라운드가 진행될 수록 입찰가격이 쭉쭉 올라갑니다.
반면 통신사들의 의지?가 부족한 경우 입찰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지않는 경우도 있습니다.(1.8G대역 주파수 재배치때는 경매과정이 치열했던것에 비해, 이후 2.6G경매때는 시시하게 거의 최저가로 끝났었습니다.)
주파수 할당 총량제한이 없다면 돈이 제일 많은 SKT가 가장 많은 주파수자원을 가져가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또는 싼 가격에 SKT가져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KT, LG U+가 방해할 수도 있고 과도하게 올라가게된 낙찰가는 결국엔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전체가입자 50%를 가진 SKT는 다른 통신사와 같은 자원을 가져가야 한다는 점에 볼멘 소릴 하겠지만 그건 니들사정이지......
284 2018-05-04 17:39:08 0
입던은 뭐다? [새창]
2018/05/04 17:16:54
와저씨 당신은 도덕책....
283 2018-05-03 15:55:33 2
도올 김용옥의 남북정상회담 인터뷰 중 가슴 뜨거워지는 대목. [새창]
2018/05/03 15:38:57
저도 인터뷰 내용 중 그부분이 참 많이 와 닿았습니다.
전 세계를 상대로 비핵화를 주장할 수 있는
자격이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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