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아재농도가 증가하였다. [새창]

음 일단 제가 왔으니까 조금은 희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1354 2015-11-24 10:11:48 0

[새창]

풉~ 그까이꺼~ 부장님이 부르신다고 제가 달려갑니다. 지금~ 곧 가요~ 가~

1353 2015-11-24 10:09:32 0

[새창]

음~ 다크서클이라도 키워봐요~

1352 2015-11-24 10:07:22 0

[새창]

즉, 눈 맞을 때까지 첫눈 인정 못한다는 말씀?

1351 2015-11-24 09:55:07 0

아침부터 스트레스.... [새창]

워워~ 안대리도 만만치 않아요~

1350 2015-11-18 20:55:21 0

[새창]

생각은 하고 말하는거냐?
무슨 애가 생각이 없냐?
책임감이 뭔지는 들어봤냐?
일하는 태도가 그게 뭐냐?
열정을 가지고 해야지 어쩜 그리 건성건성이냐?

아! 쓸수록 스트레스 받음 ㅠㅠ

1349 2015-11-18 17:43:32 0

[익명]요새 안좋은 일만 겹쳐서 너무 힘드네요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될요 [새창]

힘! 내세요!

1348 2015-11-18 17:41:29 0

[새창]

파랑새.. 아니~ 순대국밥!

1347 2015-11-18 17:35:45 0

[새창]

풉~ 이 냥반 재미지네요!!!

1346 2015-11-18 16:16:51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12) (종료)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일상으로의 복귀하겠습니다.

아바타님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1345 2015-11-18 15:35:34 1

실시간 아바타 게임 (12) (종료) [새창]

아무래도 아바타님의 종료 선언을 봐야 일을 할 수 있을 듯 싶네요.

어허~ 오늘은 빼박 야근인듯~

1344 2015-11-18 13:23:39 0

회사 면접보러가면 면접관은 걍 인간 쓰레기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음 실제로 불쾌한 면접을 본 경험자인 저로써는 동감가네요

1343 2015-11-18 13:23:00 0

언젠가 친구와 계산해 보았던 왜 내여자는 없나의 이유 [새창]

세상은 넓어요~

그래도 ASKY~

1342 2015-11-18 13:10:59 0

[새창]

프로정정러가~ 조용히 들어갑니다.
(정므룩)

1341 2015-11-18 13:09:33 0

[새창]

아이~ 뭐 쑥쓰럽게~ 이미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