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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2015-06-02 10:32:47 0
lano2 차단건 확인중입니다. [새창]
2015/06/02 10:05:32
바보님 진짜 고생이 많으십니다......ㄷㄷㄷ
79 2015-06-02 10:27:17 6
[정리] 새벽에 있었던 사건을 요약중 [새창]
2015/06/02 08:37:06
정리글을 읽고나니 더 영문을 모르게 되었습니다. 왜지????
78 2015-06-02 10:21:21 0
[새창]
삭제버튼밖에 안보이는데ㅠㅠㅠㅠ
77 2015-06-02 10:20: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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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ㅠ 수정하는 방법이 있나요....OTL
76 2015-06-02 10:19:48 2
야짤로 혼란스러운 현재의 오유 [有] [새창]
2015/06/01 13:18:28
11 야짤 관련은 이미 정리가 끝난 건으로 보이긴 하지만서도 정리해서 여쭙니다.

1. 12~15금 야짤을 올리는것은 문제가 되는가?
> No. 개인의 자유
2. 12~15금 야짤을 불편해 하는것은 문제가 되는가?
> No. 개인의 특성(취향?)
3. 12~15금 야짤을 올린 글(주의 표시)에 들어와서 불만을 제기하는것은 문제가 되는가?
> Yes.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지 않음
= 고로 올리는건 자유, 단 그걸 보고싶지 않은 사람을 위해 주의 표시. 야짤이 싫은 사람은 야짤을 좋아하는 사람의 취향을 존중하고, 야짤이 싫은 사람은 야짤이 좋은 사람의 취향을 존중하면 끝나는 문제

전 이렇게 생각하는데 제가 글 쓸때 최근 야짤논란이 점점 [2. 12~15금 야짤을 불편해 하는것은 문제가 되는가? > Yes. 12~15금 야짤을 불편해 하는것은 비정상이다.] 이렇게 흘러가는 느낌을 받아 이게 불편하다고 한겁니다.
제가 까는것 같습니다. 라고 쓴것에 대해 제대로 쓰라고 말씀 남겨주셨는데 불편해 하는걸 까는것 같다 라고 느낀 부분은 [당신의 기준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사진들은 방통위 권고에 따르면 12세 혹은 15세 입니다.]입니다. 저 부분이 제게는 [방통위 권고에 따라 12세~15세 관람가이니 그걸 불편해 하는건 비정상이다] 라고 느껴진다는 거였구요.

문제가 되었던건 주의표시를 했음에도 야짤글에 들어와 반대의사를 표하는게 문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야짤을 좋아하는 사람을 존중해주기를 바란다면 동시에 싫어하는 사람이 그걸 싫어하는것도 존중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느 쪽이든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한다면 문제가 될 부분이 없지 않나요?

글을 정리하는 재주가 없다보니 댓글이 엄청나게 길어져서 죄송합니다....OTL
75 2015-06-02 10:15:45 0
[새창]
11 감사합니다
74 2015-06-02 09:43:54 2
눈팅 아재입니다. 아군 등에 칼 꽂는짓은 어디서 배워먹은 건가요? [새창]
2015/06/02 09:02:19
새벽 여시사태가 도대체 무엇인가요ㅠㅠ
어느 님 글에서 시작됐다고 했는디 최근 글 없고(보류갔나?) 글쓴이 전체글하면 이상한 뻘글만 나와서 영문을 알수가 없어요
아마 화나서 다 지우시고 글 올리신거같은데....
상황 파악조차 안 됨.....
73 2015-06-02 09:07:41 0
눈팅 아재입니다. 아군 등에 칼 꽂는짓은 어디서 배워먹은 건가요? [새창]
2015/06/02 09:02:19
ㅍㅁㅍ.......
뭐죠 이거......
71 2015-06-01 23:57:35 0
야짤로 혼란스러운 현재의 오유 [有] [새창]
2015/06/01 13:18:28
왜 이게 논란이 되는건지조차 이해할수가 없다.....
70 2015-06-01 23:57:03 1
야짤로 혼란스러운 현재의 오유 [有] [새창]
2015/06/01 13:18:28
1 그래요 그거
불편해 하는 사람을 비난하지 말고 후방주의에 궂이 들어와서 불편하니 어쩌니 하는 사람한테 뭐라하세요
불편해하는건 개인차고 그게 비난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 분위기는 그냥 불편해하는거 자체를 까는거 같습니다.
69 2015-06-01 23:23:50 0
야짤로 혼란스러운 현재의 오유 [有] [새창]
2015/06/01 13:18:28
저 위에 링크는 제눈에도 야짤로는 안 보입니다.
저건 야짤이라기보다는 다큐 예술 느낌이고 야짤은 가슴~ 가슴가슴~ 엉덩이~ 궁디궁디~ 한 느낌으로 대놓고 어필....
누가 예시로 올렸던걸로 기억하는데 빅토리아시크릿도 마찬가지로 야하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목적을 섹스어필로 찍으면 노출이 적어도 느낌은 확연히 다르잖아요.
야짤 예시가 좀 잘못 올라와 있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68 2015-06-01 23:09:12 2
야짤로 혼란스러운 현재의 오유 [有] [새창]
2015/06/01 13:18:28
불편해하는게 불편하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후방주의 안 들어가고 불편하다 말 안 쓴다고 써 놓았습니다.
불편해하는건 개개인의 문제고 보고싶은사람은 후방주의 글 들어가서 보면 되는거고 보기 싫은 사람은 후방주의 피하면 되는거라고도 써놓았죠.
제대로 읽고 반박을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건 불편하다 안 불편하다가 아니고 불편해하는걸 비정상으로 몰아가는것같은 현재의 분위기입니다.
67 2015-06-01 21:27:14 9
야짤로 혼란스러운 현재의 오유 [有] [새창]
2015/06/01 13:18:28
전 솔직히 야짤 불편합니다.
수영복 입은 사람 뭐 그래서 불편한게 아니고 가슴 들이밀고 엉덩이 들이밀고 M자로 앉고 그런 섹스어필하는게 진심으로 불편합니다. 그게 왜 올라와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근데 이건 개개인 문제고 후방주의 달면 안 보면 되는거니까 올리든 말든 반대는 안 해요.
후방을 안 달거나 정도를 넘어서면 반대하겠죠.
근데 지금은 불편해 하지조차 말라는것처럼 느껴집니다.
개개인의 문제에요 불편할수도 있고 즐거울수도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건 이건 불편할 수도 있는 사진이라고 써서 올렸는데 궂이 보고 불편하다 하는게 문제지 불편해하는 그 자체가 아니잖아요.
여시에 대한 반감으로 분위기가 아예 반대쪽으로 넘어가는것처럼 보이네요.
66 2015-06-01 08:56:53 2
[새창]
어느분인진 모르겠지만 보시라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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