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방문 1회

301 2024-04-17 16:54:23 0

[새창]

방문 1회

300 2024-03-19 09:50:10 3

걸음걸이 꼬라지 보소 [새창]

고래잡은거 같은데...

299 2024-02-20 10:49:38 0

초호화 캐스팅인데 아무도 모르는 영화 [새창]

감독만 비와 함께 가지 않았다

는 댓글을 봤네요..

298 2024-02-01 12:19:35 3

[익명]죽어도 병원 안가시는 부모님 어떻게 설득하셨나요? [새창]

대성통곡하세요.

자식 눈물에 장사 없더라구요.

제가 쓴 방법입니다.

297 2024-01-30 16:25:30 0

같글죄송.3만원 기프티콘 지급. 4-50대 기혼 유자녀분들 인터뷰해요! [새창]

고생많으십니다.

294 2024-01-19 14:44:31 0

[새창]

집착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단둘이 있을때 딴짓하면 난리날듯..

293 2024-01-19 11:32:46 1

와 꿈에서 엄청 섹스하는 꿈 꿨습니다. [새창]

팬티는 무사하십니까?

292 2024-01-16 16:42:41 0

임시보호중인 고양이 분양합니다. [새창]

사진 10장

291 2024-01-16 11:20:58 2

노력은 끝인가봅니다 [새창]

이제 어마어마한 이성이 기다릴겁니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자가 다른 사람도 사랑할때 제대로 합니다.

290 2024-01-12 17:59:59 2

오빠 차- 뽑았다 [새창]

제 첫차가 저랬죠

289 2024-01-12 08:11:53 0

[익명]저희 부부 집안일 분담 좀 봐주세요 [새창]

20년 다돼가는 아재입니다.

아내는 남편을 부릴(?)줄 알아야합니다.

시켜라! 가 아니고,

하게끔!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으로 꾸려진 가정, 아직 사랑이 많이 남아있을 때 이고,

이 때 길들이지(?) 않으면 결혼 내내 남편이 일 안할 겁니다.

싫지 않을 정도로만 앓는 소리도 하시고,

아침에 늦잠도 자 보시고, 저녁 먹자마자 골아떨어져도 보시고

누구나 아무소리 않하면 잘 모릅니다.

남자들은 더해요

288 2024-01-11 16:38:56 8

75만원 울산대게사건 근황 [새창]

제 생각엔 이런저런걸 떠나서 포장이 아닌이상

찌는 시간 이내에 착석이 가능할 때 찌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