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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y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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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2016-03-03 23:27:02 0
문재인 셀프디스 댓글은 전략글이었을까 성지글이었을까 [새창]
2016/03/03 23:01:50
확실한건 동탁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파란기와아래에서 현재 일........(은하냐?)하고 계신 그 분입니다
1849 2016-03-03 14:37:50 7
[새창]
사진 클릭하면
어디 사이트로 이동되네요
방문수 1의 광고인가요?
1848 2016-03-03 02:39:03 0
역시 pd걸러봐야했어요ㅋㅋ [새창]
2016/03/02 04:46:08
아 웹툰도 안봤었습니다.(프리미언?or가격인하요건?)
1847 2016-03-03 02:38:26 0
역시 pd걸러봐야했어요ㅋㅋ [새창]
2016/03/02 04:46:08
1 제시해보세요 가격 절충 가능합니다.
1846 2016-03-03 02:36:08 0
육룡이 결론은 정도전 죽는다. [새창]
2016/03/02 15:12:27
태종 아니었어요? 세종대왕 아빠가..?
헐 그럼 태종이 다른 사람 아들을 왕시킨거임? 뒈박
1845 2016-03-03 02:34:06 0
육룡이) 이방지의 마지막 예상. [새창]
2016/03/02 13:24:36
뿌리깊은 나무에서 조말생(이재용님)이 말하죠
그때 왜 정도전 옆에 이방지가 없었는지
정도전을 쳐야하는데 이방지라는 삼한제일검이 호위로 있어서 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연희를 인질로 잡고 그 위치를 일부러 이방지에게 말해서 정도전의 호위를 못하게하고서
이방지가 연희를 구하러 오는 사이에 이방원은 정도전을 친다 이런 계획이었고 성공합니다.

연희가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이방지가 연희에게 왔지만 연희는 자결을 시도한 상태.....
본원(정도전)을 지키라는 연희의 꾸지람(?)을 듣고 재빨리 가지만 이미 그쪽도 상황종료...

그 이후는 나오지 않았지만 말씀하신 스토리가 약간 가미될듯 싶네요
복수전을 시도하지만 분이와 훗날 조선제일검이 되는 무휼
그리고 이제는 원수가 됐지만 한때 동료였던 이방원에 대한 감정이 남아 주저하다 포기하는 방향으로 갈 것 같네요..

P.S> 스토리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1~2회씩 늦는 듯한 느낌이... 50부가 마지막인데 킬방원난무를 48회에서 볼듯한 느낌이 쎄하네요
뭐 1차난까지만 생각한다면 48~49가 맞겠지만 후에 뿌리깊은 나무까지의 스토리를 잇는 프리퀄이라면 2차난까지는 가야할것인데요
어차피 무명의 존폐를 정도전과 함께 할 수는 없으니 이방간에게 무명이 붙어서 같이 쓸었다 이런 스토리로용.....

뭐 어차피 막방까지 볼거니까 재밌게 봐야죵
1844 2016-02-27 16:31:54 0
너 빨갱이냐? [새창]
2016/02/27 14:14:26
.......애매하네 나........약간 좌파자유사회주의에서 간보는 우파?

1843 2016-02-27 15:42:32 0
예상치 못한 선택장애 [새창]
2016/02/27 10:52:44
밀었다가 다시 당겨서 문 잡아뜯고 입장하면 됩니다.(쌍남자뽀쓰)
1842 2016-02-27 15:37:38 0
[새창]
다음분 토하면서
쌈빡한 드립 하나 내주세요 ^
1841 2016-02-27 15:36:07 39
PC방 다급한 손님들 [새창]
2016/02/27 14:59:41
그 10시인데 영혼의 한타 치게 해달라는 그건줄 알았는데 다른거네 ㅋㅋㅋ
1840 2016-02-27 15:34:51 1
썸녀와 지하철을 탄 오유인 [새창]
2016/02/27 14:36:16
남자 여자 둘다 턱 심하게 깎은듯?
것도 같은 병원 같은 의사?
1839 2016-02-27 15:31:19 1
진선미의원 실시간 트윗 [새창]
2016/02/27 15:19:55
진선미 의원은
정청래 의원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얄밉다고 여길듯
오래 하는거 보면 대단하고
근데 오래하다가 자기 기다리게해서 얄밉기도 하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8 2016-02-27 15:28:21 4
[동영상 뉴스] 정청래 “비상사태 선포 정의장, 피곤하다고 도망” [새창]
2016/02/27 15:10:25
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만 비상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인가 1월에 경제활성화? 그거 직권 상정 안된다고 했을때
그래도 생각은 있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지한테 떨어지는게 없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7 2016-02-27 00:46:32 1
[새창]
화장을 두껍게 하시는건가요...
아님 땀이 언건가요?
1836 2016-02-27 00:43:27 0
부산 북구 전재수 후보님 뵙고 왔어요. [새창]
2016/02/27 00:07:20
나 12월인가? 그때 5~7시 사이에 전재수님이랑 악수 했었음....
이번에 선거 또 나갈건데 잘부탁한다고.....
근데 악수 한 손에 이상한거 잡혀서 악수 끝내고 손펴보니까
그 명함 비스무리한 전단지? 가 손에 있었음.....
순간 기분이.....뭔가 첩보영화의 접선인줄.....

근데 그 명함 비스무리한게 2월말인데 아직까지 내 주머니에 있는건 왤까요?
난 더불어 당원도 아닌데.....(어떤 정당들의 당원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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