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미스 마리텔 서유리와 유재석PD의 가상 소개팅.JPG [새창]

퐝규?

229 2015-07-27 13:16:40 0

[새창]

앞 상황이 뭔지 모르겠지만
보면서 뭔데 이거하면서 터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 2015-07-27 13:12:21 0

ㅇㄱㄹㅇ ㅂㅂㅂㄱ (이거레알 반박불가) [새창]

의도가 뭐에요? 글 의도요

227 2015-07-27 00:39:37 2

[오늘방송-스포주의] 서유리를 웃겨라 시즌 3! (feat. 이은결) [새창]

이쯤 되면
이은결 도핑 테스트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 2015-07-26 15:14:12 3

맛있는 녀석들-창조적인 한입.jpg [새창]

그제 했던 편 재밌어요
첫번째 간집이 메밀국수집이었는데 누군가 한입만 걸렸는데 그 상황극 웃겼어요 ㅋ

진짜 한입만때 상황극 나올때는 꿀잼임

225 2015-07-26 12:4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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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전 소속사의 개byung신 관리만 아니었으면 진작 더 떴을텐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잘되고 있어서 좋음

224 2015-07-26 12:40:06 2

(약스포)오나의귀신님 보면서 이 배우한테 빠졌네요ㅋㅋㅋㅋ(feat.영업) [새창]

못난이 주의보 마지막에 좀 아쉬웠지만 괜찮은 일일극이었죠
(일일극 자체를 안보는게 몇 년 사이 저거 하나만 봤음)

223 2015-07-26 12:36:59 0/5

노라조 또 재능낭비... [새창]

재능기부!

(비공묵겠지..)

222 2015-07-26 12:29: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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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대댓 다신 두 분 말씀대로 원주율을 그렇게까지 외우는 사람이 자신뿐이다라면
3~4라운드에서 허위정보를 넘겨서 뒤통수 친후 역적이 이기게도 될 수 있는 여지가 있죠
장동민이 떠본걸 순간 당황해서 들킨건 최정문의 실수이지만 애초에 역적끼리 전략 짤 시간도 주지 않았던 게임에서
자신이 신뢰를 받음과 동시에 작전을 걸 수 있다면 이미 그 선택지는 매우 좁아져있었다고 봅니다.

221 2015-07-26 12:2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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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이 자신의 행동패턴 (뭐 그걸 유심히 본 장동민이 잘한거지만) 을 읽혔기 때문에 먼저 역적으로 의심 받는 상황이었지 확신은 아니었죠
그래서 장이 콩에게 확인요구를 한거구요
김유현은 어차피 김경훈한테 의심을 샀기에 자기가 역적임을 밝히고 나머지 역적들이 자신의 상황을 잘 활요함과 동시에 자신이 역정보&루머(누가 역적이다)를 퍼뜨릴 수 있었을겁니다. 뜻대로 안된것이 크지요

애초에 역적이 불리하게 설계된 게임에서 김유현이 못했다기보다는 운이 없었다라고 보는게 맞는듯 합니다.

220 2015-07-26 12:19:53 0

이번화에는 사실 히든연맹이 존재했습니다. [새창]

그파의 분위기는
장동민을 밟는자가 우승할 듯한 분위기가 되고 있어요

219 2015-07-26 12:15:25 4

스릴러 영화 하이라이트.avi [새창]

1 콩터뷰 보던 내 심정을 닉으로...

218 2015-07-26 02:39:30 1

김유현 아쉽고 최정문 다시봤고 김경란 좀 실망하고 끝내요 [새창]

보면서 오현민이 소스? 정보? 줬을때부터 더 심하게 자긴 아니라고 했죠
그때 최정문이 이미 배신했다는걸 알았으니 아닌척 나가서 살아야겠다는게 너무 보이더라구요..
그걸 캐치했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김유현 김경란을 간 장동민이 잘 판단한듯 싶구요

217 2015-07-26 02:36:32 0

최정문"마지막에 저한테 왕줘야하는거 아니예요??"했을때 시청자 반응 [새창]

근데 만약 줬으면 최정문이 충신을 넣으면 역적 승리가 되니까 충신들 입장에선 또 줄 수 없는...
최정문 입장이나 충신들 입장이나 다 이해가 되는....

216 2015-07-26 02:32:58 1

충신과 역적 룰이 최악 [새창]

진짜 역적들끼리 의논 할 수 있는 시간도 없었거니와
하다못해 충신이든 역적이든 플레이어간의 1:1 면담 시스템정도는 구비했다면
게임이 재밌어졌을 겁니다.
전체 4라운드에 한 사람당 면담 시간은 5~10분 총 라운드 면담 횟수는 최대 6명으로 제한 (중복가능)
이런 룰이 있었다면 어떻게든 몰아가기나 회유등을 할 수 있었을텐데요

솔직히 역적들 보면 김유현 김경란 최정문 결코 나쁜 조합도 아니었는데
작전을 짤 수 없었다는 점에서 거의 지고 들어갔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