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5
2017-12-07 14:13:06
0
주최측의 판단에도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홍구라는 저 사람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안기효의 말대로 게임 내적인것이나 게임승패로 인한 세레모니는 충분히 상대선수도 인정해주겠지만
키보드를 발로 누르면서 했다는 점에서는 e스포츠라는 틀에서 최선을 다 해서 게임을 하지않은 것이라고 봅니다.
이건 자신이 주최측의 누구와 상의를 해서 이렇게 해도 문제가 없었다
내가 발로 키보드 누르는데도 방송으로 나간건 문제가 없었다고 보는거다 라는
홍구의 변명은 정말 구차하더군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처음부터 있었다면 하지않았어야 할 행동이었죠
평소 안기효 방송은 잘 안보는데 (멘트에 비속어를 많이 쓰는 경향이 있어서 ㅎ 내용은 재밌지만)
이번 만큼은 저 발언에 동의합니다.
홍구라는 저 사람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안기효의 말대로 게임 내적인것이나 게임승패로 인한 세레모니는 충분히 상대선수도 인정해주겠지만
키보드를 발로 누르면서 했다는 점에서는 e스포츠라는 틀에서 최선을 다 해서 게임을 하지않은 것이라고 봅니다.
이건 자신이 주최측의 누구와 상의를 해서 이렇게 해도 문제가 없었다
내가 발로 키보드 누르는데도 방송으로 나간건 문제가 없었다고 보는거다 라는
홍구의 변명은 정말 구차하더군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처음부터 있었다면 하지않았어야 할 행동이었죠
평소 안기효 방송은 잘 안보는데 (멘트에 비속어를 많이 쓰는 경향이 있어서 ㅎ 내용은 재밌지만)
이번 만큼은 저 발언에 동의합니다.
5074
2017-12-07 12:58:50
6
근데 저 상황에서 이영호의 본지을 제대로 정찰 못했다면
캐리어 가는것도 무리죠
옵저버로 본다해도 그 전까지 캐리어 준비는 못하고
옵저버로 가서 본다해도 저렇게 쌓아놓는다는걸 보면 캐리어가 떠도 몇 기 안될텐데
그 사이 물량으로 밀면서 소모된 물량은 골리앗 찍을게 이영호이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윤용태의 판단이 적절했다고 봅니다.
그냥 이영호가 걍 존놔 잘 한 것 일뿐...
캐리어 가는것도 무리죠
옵저버로 본다해도 그 전까지 캐리어 준비는 못하고
옵저버로 가서 본다해도 저렇게 쌓아놓는다는걸 보면 캐리어가 떠도 몇 기 안될텐데
그 사이 물량으로 밀면서 소모된 물량은 골리앗 찍을게 이영호이라고 봅니다.
그렇기에 윤용태의 판단이 적절했다고 봅니다.
그냥 이영호가 걍 존놔 잘 한 것 일뿐...
5064
2017-11-30 19:55:29
19
그걸 알면 자유당대표를 하고 있지는 않겠죠
5062
2017-11-30 19:53:16
1
제가 저 게임 2시간만에 접었습니다.
정말 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가갓게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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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1
2017-11-30 19:22:10
10
거 나눠먹어보겠다고 별 ㅈㄹ을 다하고 있는건데
왜 나눠먹기 하는 소속사들 기죽이고 그래욧!
왜 나눠먹기 하는 소속사들 기죽이고 그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