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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죽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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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2016-06-20 19:33:50 0
이 글을 보는 [새창]
2016/06/20 19:08:39
미로에 갇힌 나지만 어딘가 있을 출구를 찾아가는 모험과 희망을 가지고
출구를 발견했을 때 희열을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뒤돌아 내가 헤쳐온 미로를 쳐다보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난 여기까지 왔다. 나를 칭찬해 주세요.
138 2016-06-20 19:23:09 0
이 글을 보는 [새창]
2016/06/20 19:08:39
누군가의 힘든 일상에 달콤한 여유를 줄수있다면 그것 또한 행복한 삶이었을 겁니다^^
137 2016-06-20 19:16:02 0
이 글을 보는 [새창]
2016/06/20 19:08:39
MARGARON님은 진주가 되시는군요.

누군가의 소중한 보석이 되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136 2016-05-19 12:48:29 0
약 지으실때 꼭 참고해 주세요.(부제 : 약값이 비싸요) [새창]
2016/05/19 12:35:06
이론상은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일단 5월19일에 a라는 약을 3일치 처방받고 또 a라는 약을 다시 3일치 처방 해 주세요 하면 안해줍니다.
이유는 많지만 일단 a라는 약의 하루에 드실 수 있는 량을 초과하게 되므로 처방전 발급이 불가될겁니다.
a라는 약이 1회 1정 하루 3정이상 드시면 안되는 약이라면 위의 방법대로 처방하게 되면 복약방법에 위배가 되므로 처방이 안될겁니다.
즉, 동일 성분 약의 중복처방은 안됩니다.^^
135 2016-04-26 03:04:17 1
ㅅㅅ리스보다 이문제가 먼저 나올줄 알았는데.... [새창]
2016/04/26 02:28:27


134 2016-04-26 03:03:48 0
ㅅㅅ리스보다 이문제가 먼저 나올줄 알았는데.... [새창]
2016/04/26 02:28:27


133 2016-04-26 03:03:26 2
ㅅㅅ리스보다 이문제가 먼저 나올줄 알았는데.... [새창]
2016/04/26 02:28:27


132 2016-04-24 12:44:10 0
(선정X,공포 조금)사는동안 조금은 신기했던 경험(동거+무속인) [새창]
2016/04/23 22:51:13
낮에도 자주 얼굴 보여 주셨습니다.^^
근데 낮에는 연령대가 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131 2016-04-24 00:15:29 0
(선정X,공포 조금)사는동안 조금은 신기했던 경험(동거+무속인) [새창]
2016/04/23 22:51:13
넵!!!실제상황입니다.!!!!
이야기 하자면 더 재밌는(?)일이 많습니다.^^
130 2016-04-24 00:14:26 0
(선정X,공포 조금)사는동안 조금은 신기했던 경험(동거+무속인) [새창]
2016/04/23 22:51:13
그 당시에는 그냥 신기했어요.
직접 눈으로 본게 첨이라^^;;
129 2016-04-23 23:26:53 0
(선정X,공포 조금)사는동안 조금은 신기했던 경험(동거+무속인) [새창]
2016/04/23 22:51:13
재밌는(?) 일이 많았으니 궁금하시다면 조금씩 올려 볼께요^^
날도 따뜻해지니 슬슬 스릴러도 즐겨 보시길^^
128 2016-04-23 23:23:05 0
(선정X,공포 조금)사는동안 조금은 신기했던 경험(동거+무속인) [새창]
2016/04/23 22:51:13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직업이 모든 이해하고 인정하고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옆에 계신분의 직업이 특이하신분들 있으신가요?^^

그게 무엇이 되었었든

참 열심히 사는구나.
하고 생각해 주세요^^

천한 생각은 있어도 천한 직업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127 2016-04-23 23:17:13 0
(선정X,공포 조금)사는동안 조금은 신기했던 경험(동거+무속인) [새창]
2016/04/23 22:51:13
껐다가 켜니 이상없네요.
댓글로 마무리 할께요.

나: 왜 웃어요?
그녀: 하하.당신도 보여요?^^
나: 네?
그녀: 다시 뒤돌아 봐봐요^^

그녀말에 뒤돌아 봤음.
오잉? 분명 방금전까지 있던 아저씨가 없음.
모지? 그세 어디로 가셨나? 그럴만한 장소가 아닌데...

그녀: 이제 당신도 보이는구나.
나랑 살면 어쩔수 없어요.
저 쫒아 오신거니간 걱정 말아요.
당신도 보였구나^^

그녀는 집에서 나올때 부터 알았다고 함. 내가 무서울까봐 말 안했다고 함.
해를 끼지는 령은 아니고 우리 빌라에 상주(?)하시는 령이라고 하심.

나도 놀래기보다는 아 그렇구나 하고 말았음.

그 이후로다 많이 봄.
그 아저씨말고 다른 분들....
126 2016-04-23 22:56:36 0
(선정X,공포 조금)사는동안 조금은 신기했던 경험(동거+무속인) [새창]
2016/04/23 22:51:13
컴텨가 갑자기 이상합니다. 집가서 마저 쓸께요...ㅜㅜ
125 2015-07-15 22:13:12 16/14
[새창]
실제로 동영상을 끝가지 보지 않은 제가
뉴스에서 다룬 내용만으로 흥분해서 글을 쓴것 같습니다.

담부터 좀더 신중한 모습으로 글을 남기겠습니다.

글이 악의적인 여성부 까기처럼 보여 지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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