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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16: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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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이 사실이어도 정치적인 감각이 떨어지는것은 사실같네요. 자원봉사자라고 해도 정치인주변에는 항상 정치브로커들이 따라다니는것을 몰랐을까요?
그리고 1년동안 자원봉사를 하는건 아무리 선의라고 해도 과한것이죠. 한두번 또는 선거철 한두달 자원봉사는 이해할수있지만 개인비서처럼 1년자원봉사는 은수미의원님이 대권 유력후보가 아닌이상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야 했습니다.
옹호하시 분들은 은수미 란 이름대신 한번쯤 자유당의 다른 여성 정치인의 이름을 넣어본후 말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