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15-08-05 21:02:13
0
간 이식은 잘 모르겠습니다..... 의사가 뭐라 뭐라 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ㅠㅠ 도움 못되어 죄송합니다.... ㅠㅠ
26
2015-08-05 20:52:11
0
제 아버지께서도 그렇게 가셨습니다....
그래서 남 일 같지 않아서 몇자 적습니다....
일단 헌혈증도 필요하지만 헌혈증 보다 수혈이 급하실 건데요
지역 혈액원에 직접 가서 헌혈을 하고 어디병원에 아무개 환자께 직접 보내기 위한 헌혈이라고 명시하고 직접 혁액을 공급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건강에 큰 문제가 없고 전염병이 유행하는 지역이 아니라면 어떤 사람도 가능 합니다
참고하시구요
저도 헌혈증 도움을 많이 받아서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몸땡이가 헌혈을 못하는 상황이라서 죄송합니다....ㅠㅠ
아버님 꼭 쾌차 하실거에요 희망 잃어버리지 마세요
그래서 남 일 같지 않아서 몇자 적습니다....
일단 헌혈증도 필요하지만 헌혈증 보다 수혈이 급하실 건데요
지역 혈액원에 직접 가서 헌혈을 하고 어디병원에 아무개 환자께 직접 보내기 위한 헌혈이라고 명시하고 직접 혁액을 공급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건강에 큰 문제가 없고 전염병이 유행하는 지역이 아니라면 어떤 사람도 가능 합니다
참고하시구요
저도 헌혈증 도움을 많이 받아서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몸땡이가 헌혈을 못하는 상황이라서 죄송합니다....ㅠㅠ
아버님 꼭 쾌차 하실거에요 희망 잃어버리지 마세요
25
2015-08-05 20:44:05
0/6
혹시나 노파심에 글 남기는데요...
님 께서 유부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 여직원 한테 관심이 있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러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상황을 알고 묻고 가실 생각이 있는지요?
제가 글 쓰신분의 뉘앙스가 좀 이상한것 같아서요
그게 아니고 유부이시고 진짜 아니다 싶어서 그런건가요?
남의 가정사는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는겁니다
남이 끼어들어서 파탄이 나는 순간 그 원망은 고스란히 글 쓰신 분께 돌아가게 되는 겁니다
절대 관여하지 마세요.....
님 께서 유부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 여직원 한테 관심이 있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러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상황을 알고 묻고 가실 생각이 있는지요?
제가 글 쓰신분의 뉘앙스가 좀 이상한것 같아서요
그게 아니고 유부이시고 진짜 아니다 싶어서 그런건가요?
남의 가정사는 당사자들이 알아서 하는겁니다
남이 끼어들어서 파탄이 나는 순간 그 원망은 고스란히 글 쓰신 분께 돌아가게 되는 겁니다
절대 관여하지 마세요.....
24
2015-08-05 09:42:08
0
하... 진짜 어지간하면 눈팅만 하는 편인데 뭔 그런 쓰레기 같은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가는지....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 된 도리를 해야 사람이지요......
사람이니까 사랑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이 있는 사람은 그런짓을 하면 안되는 거지요..... ㅡ.ㅡ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 된 도리를 해야 사람이지요......
사람이니까 사랑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이 있는 사람은 그런짓을 하면 안되는 거지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