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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8: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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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근혜, 홍준표, 나경원, 황교안 그들이 이제까지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봅시다
자기 성찰과 비판의 포용의 자세로 정치를 해왔나요?
오유가 독선적이라구요?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제대로 보라고 한거죠
카톡방에서 보내고 받는 수많은 링크속의 가짜뉴스가 진실인가요?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하죠
얼마나 입에 맞는 달달한 독만 드셨길래 진실이라는 약이 얼마나 쓰길래 거부하고
떠나시는건지,,,씁쓸하면서도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