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
2018-02-01 19:35:07
14
그러고보니 제가 군복무때가 생각나는군요. 저는 철원에서 근무했었죠. 부사교에서 8사단으로 명령받고 그래도 강원도 나최전 방은 아니.
'잖아?' 하며 서속으로 기뻐했지.
만동기들에게는 아전 방가고 싶었는데 아쉽네하며 좋아라했었습니다.
근데이 런제 길철원 이라 니제 길하면서 궁예가도 읍을짔 고쫄딱망 한철원이라.
니옛고어로는 철우리라는데 철이많 이나서 그렇다고하 더군요아.
무튼이 제는전 설이되어 버린부대 에서군.
복무를했었죠 그리고 X뺑이 를쳤었 죠그거압 니까? 철원에 는별 에별생. 물들이사는거? 멧돼지 는기본.
이고고라니올빼미칠 점사토끼 그리고겨울 한정레이드몬스터 몽골에서있다.
너무추 워서철원으로내려 온독수리까지어휴 특히독수 리가연 병장에서모여 앉아 서우리 들을노려 보면맘같 아서는공포 탄으 로쫒아네고 싶지만그러면 병기관 님이싫어할테 고나는쪼인 트를맞을 테고마니아프 겠지하면 서눈을치우 고싶어 도그저우 두커니있어야 했죠.
아무튼독수 리는짱 무서움ㅠㅠ이야기가 새었는데 우리나라 는4계 절이 뚜렸한나라 로알려져있 지만사 실은구 라입니다그
귀찮아서 더 못하겠어요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