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
2024-01-28 21:30:59
63
어머니가 그쪽 어머니 되는 분과 통화하고 방금 막 전화 왔었는데 홧김에 그랬답니다.
최근 컴퓨터로 중요한 작업 하다가 컴퓨터가 갑자기 꺼지는 일로 갑작스럽게 몇 번 작업중인 자료가 날라가서 순간 화가 나서 그랬다네요.
요즘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갑작스럽게 컴퓨터 꺼져도 웬만해선 작업중이었던 곳까지 다시 불러올 수 있는데 뭔 소린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머니는 화가나서 그런거 같으니까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라고...
전화해서 한 마디 할까 하다가 정상은 아닌 여자인 것 같고 괜히 또 이상한 걸로 꼬투리 잡힐까봐 똥 밟았다 생각하고 그냥 가만히 있을려고 합니다.
최근 컴퓨터로 중요한 작업 하다가 컴퓨터가 갑자기 꺼지는 일로 갑작스럽게 몇 번 작업중인 자료가 날라가서 순간 화가 나서 그랬다네요.
요즘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갑작스럽게 컴퓨터 꺼져도 웬만해선 작업중이었던 곳까지 다시 불러올 수 있는데 뭔 소린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머니는 화가나서 그런거 같으니까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라고...
전화해서 한 마디 할까 하다가 정상은 아닌 여자인 것 같고 괜히 또 이상한 걸로 꼬투리 잡힐까봐 똥 밟았다 생각하고 그냥 가만히 있을려고 합니다.
189
2024-01-28 21:11:04
50
글 쓴 사람인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금도 꿈인지 생시인지 좀 멍멍하네요.
조금 전 어머니랑 통화했는데 아까 그쪽 어머니한테 연락와서 컴퓨터 관련해서 저한테 물어볼 것 있다고 제 전화번호좀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답니다.
상황 설명드렸더니
"에이? 그게 뭔 소리야? 그 엄마 사람도 참 괜찮은 사람이고 딸도 공부도 잘 했고 똑 부러지고 착실한데..."
그러면서 그쪽 어머니 되는 사람과 한번 통화해보신다고 하네요.
조금 전 어머니랑 통화했는데 아까 그쪽 어머니한테 연락와서 컴퓨터 관련해서 저한테 물어볼 것 있다고 제 전화번호좀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답니다.
상황 설명드렸더니
"에이? 그게 뭔 소리야? 그 엄마 사람도 참 괜찮은 사람이고 딸도 공부도 잘 했고 똑 부러지고 착실한데..."
그러면서 그쪽 어머니 되는 사람과 한번 통화해보신다고 하네요.
184
2023-11-11 17:07:58
16
버거킹 가서 고기패티라도 하나 추가하면 사형이겠네
181
2023-09-21 16:59:37
8
판새님들 무시하나요?
법조 카르텔에서 제일 제거하고 싶은 사람이 이재명일 것입니다.
언제 그들이 진실과 정의를 신경이나 썼습니까?
법조 카르텔에서 제일 제거하고 싶은 사람이 이재명일 것입니다.
언제 그들이 진실과 정의를 신경이나 썼습니까?
179
2023-08-25 16:35:42
2
이토 히로부미 흉상 세우겠죠.
그리고 아침마다 육사 생도들이 "덴노 헤이카 반자이" 외칠듯요.
그리고 아침마다 육사 생도들이 "덴노 헤이카 반자이" 외칠듯요.
177
2023-06-27 18:35:26
6
조만간 남산 대공분실도 리모델링해서 재개장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