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이에요. 카메라 사긴 사셨어요? 어찌된게 작성 글 목록 보면 죄다 질문글만 있네요? 살다보면 궁금한게 생겨 물어볼수야 있다지만 한달 넘게 질문글만 쓰시네요? 이렇게 질문글 쓰실 시간동안 체험 가능한 매장에 찾아가서 이래저래 조작해보고 맘에 드는게 있는지 보는게 빠를거 같네요. 설마 매장에 가서 만져볼 시간도 없다고 하시진 않겠죠? 체험 가능 매장에 가볼 시간조차 안난다고 하면 차라리 렌즈 교환식 혹은 하이엔드 카메라를 살 생각 말고 폰카 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건뭐... 무시해도 되겠네요. 하이엔드라고 해서 무시할것도 아니거니와 하이엔드 똑닥이들 중에 aps-c 센서의 똑닥이도 있는데 걔네들 무시하나요? 글고 보급형 풀프도 있어서 취미생활용으론 부담없던데 풀프가 플래그쉽 아니면 안쳐주는듯한 느낌이라 읽다가 짜증만 나네요. 글고 이 글이 정말 공지가 된다고 가정하면 그건 그거대로 웃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