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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왕눈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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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2012-03-22 17:23:49 4
사진동호회 이름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3/22 16:18:03
오우 위에 '담음' 멋지네요~
257 2012-02-13 09:05:02 0
박진영이 정의한 발성이 안좋은 가수 [새창]
2012/02/13 04:52:06
임재범을 끌어당겼다고했던 그분?
256 2011-07-29 13:34:31 1
와탕카 시즌3 전설의 동물. [새창]
2011/07/29 12:41:50
하지만 끝끝내 내 핸드폰은 울지않았다........................
255 2011-07-29 13:34:31 2
와탕카 시즌3 전설의 동물. [새창]
2011/07/29 17:42:25
하지만 끝끝내 내 핸드폰은 울지않았다........................
254 2011-07-29 11:15:09 1
'동물의피' 입니다(오전에 많은 일이 있었네요) [새창]
2011/07/28 17:55:51
공게를 자주 눈팅하는 유저로써 공게에 활력을 넣어주신 동피님 항상 감사한마음 가지고있습니다~^^
253 2011-07-28 16:26:52 24
이시각 보면 그냥 눈물이 흐르는 사진.bgm [새창]
2011/07/28 13:57:35
형들 내가 강원도 홍천에서 군생활 했드랬지.. 당시내가 말년 병장이였어.. 분대장을 떼네.. 마네.. 했을때니깐..

암튼 태풍뭐시기가 불어닥쳤어... 벼들 다쓰러지고, 훈련없을 시기라 대민지원 나갔지.. 당시 좀 군기고 뭐고 다 빠질때라..

훈련빼곤 다 자진열외루 짱박히던 시절이였는데...

대민지원나가서 딱 벼들 몽땅 쓰러져있는데 할머니랑 할아부지가 괜찮으니깐 쉬엄쉬엄하라구...

어려운 형편인거 뻔히보이는데... 새참두 진짜 으리으리하게 해주시구.. 막 눈물핑 돌드라구...

진짜 막 미친듯이 벼 세우고 일했어.. 서울놈이 뭐든 제대로 했겠냐만...

나름 진짜 군생활중에 유격다음으로 힘들게 했던거같애.. 땡볕에서 그랬으니.. 거의 실신까지 해버렸지..

쟈들도 지금 막 이 악물고 하구있을거야..병장이구 이등병이구 그런거없이 최선을 다하구있을거야...

막 보니깐 진짜 짠해지네...ㅜ
252 2011-07-18 20:30:08 16
고마워 호구년아 현실류 甲.jpg [새창]
2011/07/18 19:51:03
그니깐 이글보구 여자믿을게 못되네 사람이 무섭네 하실필요가없어요. 다들 중딩 뻥쟁이한테 낚이고 있는겁니다~~

251 2011-07-18 20:22:09 35
고마워 호구년아 현실류 甲.jpg [새창]
2011/07/18 19:51:03
다들 열받을 필요가없는게 주식이 뭔지모르는 젊은 여성이 썼을 가능성 99% 입니다. 아주 조금만 알아두 이런글 안쓸텐데요...

다들 낚이는 모습이 아쉽기도 하구, 주식이라는게 그리 어려운것만은 아니구여, 기본개념정도만 알고있는데

2억으로 시작해서 2억이 날아갔고 그게 고스란히 빚으로 넘어왔따는 시점에서 이미 주식이 휴지조각이 되었다는거같은데..

쉽게 얘기하면 사람이 아파서 죽을지경이되어서 호흡기떼구 사망선고내렸는데 이 사람이 겨우 목숨을 부지할수있는정도가 아니라...

예전 몸상태로 회복해버리는 경우죠... 장당 만원하는 주식이 몇백원이하 또는 상장 폐지였나요?? 그수준에서 정상회복후 대박주가 되었다는건데, 이거일단 불가능한 수준이죠 2006년부터 지금까지 그런 주식역시 없구요 100원단위 개잡주라면몰라두 투자전문회사 직원이

몇백원짜리 개잡주에 몰빵했을리도없고... 암튼 암것도모르는 어린얘가 쓴 구라~ 그리고 박사학위딴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그런것도 모르는 사람이쓴글임 ㅋ

250 2011-07-13 20:08:52 1
아 진짜 배달 오토바이들 끼어들기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1/07/13 01:30:07
나름 안전운전 하는입장에선 자전거가 진짜 완전신경쓰임
오토바이는 빨리라두 지나가지 세월에 네월아 차선하나 먹으면서 달림... 그중 나름 고가형 자전거 타는 동호회분들이 갑인듯...

차선을 자유자재로 먹으면서 달리는 양반들도있음..

자전거는 차보다 훨씬 느리단거 알면서두 그러는건지... 제일 거슬림..위험하기도하구..

오토바이 진짜 개 거슬려두 데꾸안해주고 슬슬 가면되는데 시골길 1차선 도로에서 동호회분들 좀 자제해주셨으면함...
249 2011-07-09 00:32:08 8
어느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게 고민 [새창]
2011/07/08 23:44:29
[email protected]. 아니면 .net
구 msn 메일인데 네이트 등록해요~
큰도움은 못드려두 같이 대화하구 밑반찬 나눠먹어요
남을도울줄아는 법을 배우기전에 작지만 도움을 받는법을 배워야 한다구 생각해요
언젠간 큰사람이됐을때 남을 도울수있는 사람이 되는법을 배워나가자구요~
248 2011-07-08 14:44:06 0
곰의 습격 [B.G.M] [혐오주의] [새창]
2011/07/08 10:33:45
글중에 딱 한가지가 의문인게 과연 코디악베어가 범고래와 마주해서 범고래를 사냥할수있을까 하는점입니다.

저는 범고래가 최강이라고 생각하고있거든요
247 2011-07-05 17:04:19 17
[유머x]죽음의 펜션 [새창]
2011/07/05 16:46:52
1 레알 진심 지리산 꿀벌님 마인드두 후덜덜하네요...

이번여름 지리산에서 가평으로 간단하게 다녀올생각이 진지하게 드네요..

제가가던 펜션 사장님은 물론 아니시겠지만, 정말 그런마인드라면 가기가 꺼려집니다.

직장인은 상사한테 시달리며 남의주머니에서 돈을 받습니다.

펜션이던 가게사장님이건 남의주머니에서 돈 받을라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마인드를 가져야하는데요,

간혹 내펜션이니깐 내집이야 늬들은 다 울집온 손님 내가 아무렇게나 할거고 그거에 만족해라!! 라는 썩어빠진 마인드로 장사하시는분들

정말 눈쌀찌푸리게 만듭니다.
246 2011-07-05 17:01:01 0
[유머x]죽음의 펜션 [새창]
2011/07/05 13:58:10
1 지리산 꿀벌님 레알 여름 휴가지로 지리산 펜션 예약 예정이였는데 다른곳 진지하게 알아보는중...

그러지 맙시다.. 님 댓글이 더 무서워요...

가게 사장이던 회사원이던 각자 남의주머니에서 돈 꺼내게 할려면, 때론 좃같아두 참고, 웃으며 하게 마련인데..

손님입장에서 저런 대접받으면 정말 너무 설레고 좋을거 같아서 저라면 죽어두 안갈겁니다.

그런 마인드인 님두 즐겨가던 지리산행을 잠시 흔들리게 만드시네요...

설마 제가 가던 펜션사장님은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이번엔 다른곳 찾아보렵니다.
245 2011-07-05 16:59:52 2
[유머x]죽음의 펜션 [새창]
2011/07/05 13:58:10
1 지리산 꿀벌님 레알 여름 휴가지로 지리산 펜션 예약 예정이였는데 다른곳 진지하게 알아보는중...

그러지 맙시다.. 님 댓글이 더 무서워요...

가게 사장이던 회사원이던 각자 남의주머니에서 돈 꺼내게 할려면, 때론 좃같아두 참고, 웃으며 하게 마련인데..

손님입장에서 저런 대접받으면 정말 너무 설레고 좋을거 같아서 저라면 죽어두 안갈겁니다.

그런 마인드인 님두 즐겨가던 지리산행을 잠시 흔들리게 만드시네요...

설마 제가 가던 펜션사장님은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이번엔 다른곳 찾아보렵니다.
244 2011-07-01 11:54:46 52
G컵 화성인의 고민.jxt [새창]
2011/07/01 11:38:22
뽀로롱롱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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