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
2017-04-19 01:24:42
17
그와중에 모든 일정 다 소화하고 내려갔네요.
당시 공보실 당직자 여선웅의 증언.
913
2017-04-19 01:18:31
1
그와중에 자기 할껀 다하고 내려갔나 봅니다.
910
2017-04-19 01:07:56
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6865342&viewType=pc
908
2017-04-19 00:41:33
22
하다못해 박그네도 세월호 걱정은 혼자서 다하는것 마냥 보도되곤 하던게 그때죠.
기자앞,카메라앞에선 정치인들과
저기서 피말리고 있던 실종자 가족들 앞에 선 정치인들의 진심을 누구보다 더 피부로 느꼈겠죠.
기자앞,카메라앞에선 정치인들과
저기서 피말리고 있던 실종자 가족들 앞에 선 정치인들의 진심을 누구보다 더 피부로 느꼈겠죠.
904
2017-04-18 18:30:30
0
지난 대선때 200억 펀드가 60시간만에 마감 되었는데 이번엔 과연....
903
2017-04-18 18:23:35
3
제가 대구 떠난지가 오래 되었지만 저 대백 앞은 보통 사람들 만날 약속 장소로 많이 잡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평일에도 저긴 사람들이 저 정도는 항상 있어요.
저 곳은 주말에 가면 저 장면과는 비교가 안되게 사람들 많아요 ㅎㅎ
정말 안습입니다.
그나저나 뜬금없어 저 앞에 태산만두 생각나네요.
그래서 평일에도 저긴 사람들이 저 정도는 항상 있어요.
저 곳은 주말에 가면 저 장면과는 비교가 안되게 사람들 많아요 ㅎㅎ
정말 안습입니다.
그나저나 뜬금없어 저 앞에 태산만두 생각나네요.
902
2017-04-18 18:16:06
1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기자들 제외하면 대백 앞 평소 모습이랑 별반 차이 없군요.
901
2017-04-18 14:58:46
0
기자 제외하면 평소 대백 앞 풍경이랑 별 다를 바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