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 전 지지자가 본 썰전. [새창]

기존 정치기득권 세력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대선후보임이 분명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또한 왜 조동문매 한경오가 한마음으로 빨아주는지도 알만하구요.
이만큼 허우대 좋은 허수아비,바지 대통령감도 그리 흔치 않죠.

178 2017-03-02 19:23:27 4

표창원-동물보호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새창]

기다리던 법안이네요.
올해도 후원금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177 2017-03-02 19:21:16 26

조진웅씨 "시그널2 감당하기 힘들다." [새창]

지금 심정은 저렇겠지만 하는 영화마다 말아먹게 되면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죠

176 2017-03-02 19:16:05 11

문재인 의원시절 발의법안 갯수 [새창]

http://newstapa.org/38348

175 2017-03-02 19:06:03 5

문재인 공인인증서 액티브엑스 폐지 여파가 예상보다 크네요. [새창]

걍 뻘드립 같은데 다들 진지하심 ㄷ ㄷ ㄷ

174 2017-03-02 14:51:30 0

안녕하세요 악필입니다 [새창]

아이고 제 글씨에 비하면 명필인데요

173 2017-03-02 14:09:02 2

[리얼미터]문재인 35.2% 1위 독주…黃 상승·安 하락 2위 초박빙 접 [새창]

추호 김종인 선생 속이 갑갑 하겠네요 ㅎㅎ

172 2017-03-02 13:03:48 1

[새창]

이분 절대 만만한 분 아니죠.

171 2017-03-02 13:02:57 0

저는 문재인 지지자님들 비판할 생각없습니다 [새창]

아 그런가요?그렇다면 그 부분은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170 2017-03-02 12:52:27 0

저는 문재인 지지자님들 비판할 생각없습니다 [새창]

사색을하자님 말씀과는 다르게 이재명 시장은 오히려 '사드에 찬성'을 하는 입장이신것 같습니다.

169 2017-03-02 12:46:34 4

저는 문재인 지지자님들 비판할 생각없습니다 [새창]

2016.12.20. 중앙일보 강찬호의 직격인터뷰 이재명 시장 편
http://v.media.daum.net/v/20161220003422766
이재명 시장의 말바꾸기는 어떻게 설명 하실건지

168 2017-03-02 12:41:11 2

저는 문재인 지지자님들 비판할 생각없습니다 [새창]

내면의 빛님
"가천대는 2013년부터 제기된 이 시장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학칙이 정한 ‘5년 시효’가 지나 부정 여부를 심사할 대상이 아닌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2/12/20161212003491.html
표절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시효가 지나서 심사대상이 아니라고 한겁니다.

167 2017-03-02 12:29:10 3

저는 문재인 지지자님들 비판할 생각없습니다 [새창]

사드문제에 대해서 계속 언급을 하시던데 문재인공식 블로그에서 확인은 하셨나요?
http://blog.naver.com/moonjaein2/220913515097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13888019

166 2017-03-02 12:24:45 0

문재인후보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사드에 관한 정확한 입장이 진정으로 궁금하셨다면 얼마든지 자료를 찾아볼 수도 있었을텐데 왜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 저의가 의심스럽긴 합니다만 일단 잘 정리된 자료는 알려드릴께요.
읽어 보시고 판단하세요.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13888019

165 2017-03-02 12:10:31 3

로건 - 추천 안함 (약 스포) [새창]

제목에서 보듯이 x맨 모두가 아니고 로건에 관한게 주된 내용이구요.
그리고 기존 x맨 시리즈와는 세계관이 달라서 앞으로의 시리즈엔 큰 영향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로건을 촬영하기전 감독과 휴 잭맨이 마지막 로건을 상의하면서 '슈퍼히어로 울버린'이 아닌 병들어서 나약해진 '인간 로간'에 중점을 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고 화려한 cg도 최대한 배제하고 액션씬도 클래식한 부분이 많죠.
개인적으론 중년을 넘어가는 입장이라 그런지 몰라도 감정이입이 너무 많이 되서 울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