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는 그렇게 큰 잘못이 없는게 맞죠? [새창]

그렇죠 이제 좀 누려보려는데 차은택한테 밀려서 빡쳐서 그런거니

다 불어도 될꺼 같은데.

816 2016-12-07 12:55:54 1

[새창]

국회는 1/300이지만 헌재는 1/9입니다. 또한 자신의 결정이 공개되죠.

잘못하면 역사교과서에 이름올라갑니다.

815 2016-12-07 12:47:11 2

청와대 경호실차장 위증 [새창]

그분은 이미 미용실아줌마 때문에 위증으로 걸려있습니다

814 2016-12-07 12:45:37 91

(속보) 비박 "탄핵안 통과 안되면 문재인 정계은퇴해야" [새창]

그러니까! 왜! 왜!

그날 비와도 문재인탓하냐?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진짜 너네는 국민들을 개 돼지로 보냐?

노무현대통령때 한번 속였으면 똑같은짓 두번 하지마라

무시하는거도 아니고...

813 2016-12-07 12:41:43 1

다들 너무 김기춘에 집착하는거 같아요 [새창]

기춘이를 까고 위증을 하나라도 건져야 옆에 청문회 처음나온 고영태와 차은택이 술술 불꺼에요.

그래서 안의원이 밥먹으며 잘 생각해 보라고 김종 위증죄 고소건을 마지막으로 발언한거라고 생각합니다.

812 2016-12-07 11:37:35 0

야무치가 본 손오공 vs 프리더 [새창]

거기다 부자죠

811 2016-12-07 10:48:13 0

이완영이 어디 국회의원인지 알면 저러는게 이해된다. [새창]

그건 특검에서 밝혀주겠죠

810 2016-12-07 10:36:48 0

이완영....하........욕도 안나오네요.. [새창]

진짜... 하... 저건 병신이란 말 말고 다른 말이 생각이 안나는데...

809 2016-12-07 10:35:34 1

공항장애.. 미치겄다 [새창]

아니 공항장애 있는분이 어떻게 그렇게 공항을 다니셨데?

808 2016-12-07 00:06:54 0

여러분 강연재는 우리에겐 소중한 분입니다. [새창]

오호 저긴 먹고들어가겠군요

807 2016-12-06 23:26:28 0

여수시민이 표창원의 선행을 인터넷에 알린 사연 [새창]

여수 이용주

806 2016-12-06 20:00:40 0

꼭 삼성에 취직해야하는 이유 [새창]

아... 리스크가 크군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805 2016-12-06 19:59:43 0

퇴근 후 청문회를 봤는데 기업인중에 야구선수가 있었네요 [새창]

난 또 김승연인줄... 빳따를 그렇게 잘휘두른다능

804 2016-12-06 17:54:31 190

국민연금 없애야 되는거 아닙니까? [새창]

이건 맞다고 봅니다.

자유롭게 탈퇴가입을 해야지 내연금을 내 의견없이 쓴다니 이게 말이 되는소리임?

803 2016-12-06 17:15:10 2

국민의당 "정치가 문재인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꿈에서 깨라" [새창]

지금은 아마도 전라도의 26%정도가 지지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