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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0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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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을 하라고 했지 사기를 치라고는 안했죠.
이미 몇번 조작의혹이 있었기에 어제 요리가 과연 박준우의 요리를 이길만한것이였던지 의심이 가는것이며
표절마저도 지금까지 보아오던 냉부의 수준높은 요리에 한참 떨어지는 분식집 철판볶음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마치 따라한듯한 크기와 모양 모든면에서 흡사해서 지금의 논란이 있는거죠.
가장 중요한건 이 욕을 먹으면서 까지 저 프로에 붙어 있으려는게 좋아 보이지 않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