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그란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2
방문횟수 : 11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30 2016-08-10 00:03:54 1
걸스피릿 오늘도 같이 봐요! [새창]
2016/08/09 23:25:40
케이양은 역시 성량을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어보이는구만요
1129 2016-08-10 00:02:10 0
걸스피릿 오늘도 같이 봐요! [새창]
2016/08/09 23:25:40
2회도 방송서는 민재였지만 실제로 페이지뷰나 더 이슈된건 케이였는데....어떨지요 ㅋ
1128 2016-08-09 23:58:01 0
걸스피릿 오늘도 같이 봐요! [새창]
2016/08/09 23:25:40
지금까진 민재빼고 평타도 힘든 느낌인데....
1127 2016-08-09 19:24:59 0
아주 진지하게 사드문제에 대해서 [새창]
2016/08/09 18:48:22
미안하지만 말씀하신건 현실적 대안없는 되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입니다만

우리가 자국입장을 내세울만큼 힘있는 나라는 아니고 그리고 지금 중국 미국입장에 낑긴 만큼 그 나라들 입장은 봐야 합니다. 계속 중국 미국 입장은 생각 안하고 한국 이익주장하시는데.

아까부터 말한거지만 한국이 이익챙길수 있는 시점은 지났어요. 그걸 행정부가 갖다버리기도 했고요. 지금 한국은 이익을 챙기는게 아니라 손해를 줄이는데 신경 써야 될 상황입니다.

여기서 사드배치 안하면 그건 이익을 보는게 아니라 최악의 손해로 다가올꺼란 요지는 제가 본문서 간접적으로 거론했죠.

그렇다면 반대로 사드배치를 때려치면 어떤 국익이 나옵니까? 미리 말씀드리는데 우리가 사드배치 때려치면 중국의 예속국으로 들어간다는거나 마찬가지 발언이 됩니다. 농담같지만 진짜예요
1126 2016-08-09 19:05:19 0
아주 진지하게 사드문제에 대해서 [새창]
2016/08/09 18:48:22
국익을 따진다면 사드배치 안하고 미국과 중국이 서로 자기편 끌어들이려고 하는데서 이득을 봐야지. 이미 행정부수장이 전승절 참여해서 한쪽을 불편하게 한 시점서 그게 물건너간 겁니다.

우리가 고고하게 있고 싶다면 전략방위가 가능해야 하는데 우린 그런 나라는 아닙니다. 슬픈 현실이고요. 근데 행정부실책으로 줄다리기나 간보기도 이젠 안됩니다.
1125 2016-08-09 19:02:17 0
아주 진지하게 사드문제에 대해서 [새창]
2016/08/09 18:48:22
말씀하신건 이미 본문에 들어있습니다.

한쪽에 과도하게 기대려고 했던게 최고의 실책이며. 그로인한 반발이 이미 사드배치까지 오게 된거라구요.

여기서 손떼면 중국의 겁박이랑 미국의 압박이 동시에 들어와서 이도저도 아니게 됩니다.
노무현식은 이미 전승절기념식 갔을때 불가능해진겁니다
1124 2016-08-09 18:53:02 0
아주 진지하게 사드문제에 대해서 [새창]
2016/08/09 18:48:22
덧붙이면. 우리가 정말 사드배치를 취소하게 하려면 중국은 우릴 협박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북한을 제어한다고 했어야 맞습니다. 그래야 한국이 명분을 잃거든요. 근데 그걸 시행하지 않는다는건 한국을 개호구등신으로 보거나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잃었다는 겁니다.

어느쪽이든 한국이 중국편으로 붙고 싶지 않아지는거죠
1123 2016-08-09 04:24:49 0
독신주의를 지향하시는 남자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6/08/08 10:52:33
독신주의와 비혼주의를 구분해야 할껍니다.

요새 늘고 있는건 둘다긴 하지만
1122 2016-08-09 03:22:43 0
???: 레바랑 서유리가 사귀면 해결되는거잖아? [새창]
2016/08/08 23:49:32
서유리가 일곱살인가 여덞살 연상
1121 2016-08-08 20:08:13 3
탁재훈 컴백에 대해.araboza [새창]
2016/08/08 13:25:11
양육비는 남녀합쳐서 소득과 앞으로 얻을 소득을 기준 삼아야 하고 그리고 가족도 없어서 도움받기 힘들때 설득력이 강할껍니다. 아내쪽이 위에서 나오는 마냥 부잣집이면 솔직히 이렇게 매기는건 말이 안되죠
1120 2016-08-07 14:46:52 12/64
[새창]
엄연히 말하면 이런건 현대서 말하는 여성차별보다는

아직도 남은 구시대의 여성차별관이고 이젠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앞으로 반세대만 지나도 글쓴분같은 사례는 지극히 보기 힘든(아직 한국은 개발이 다 된 나라는 아니니까요) 경우가 될껍니다.

드라마 아들과 딸이 이런 사례를 영상화 잘 시킨 작품이고 이후로 점점 줄어듭니다.

이것을 두고 현대의 여성차별. 혹은 성별에 따른 구분으로 연결되는게 없으면 하네요...ㅜㅜ
1119 2016-08-07 02:53:51 15
아이를 포기하니 생기는 장점에 대한 소고 [새창]
2016/08/04 13:54:51
? 돈없어 애 못키운다는 인간이자 생물기준으로 보면 큰 결정이고 합리적인거 맞습니다만?

생물이 자신의 유전자를 안남기겠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심?

그리고 사회적으로 자식 키우는데 비용이 크니 돈 모잘라서 안키우는거 당연히 합리적이지 그럼 불합리인가요?

이상한 양반일세
1118 2016-08-07 02:35:20 26
아이를 포기하니 생기는 장점에 대한 소고 [새창]
2016/08/04 13:54:51
얘갖기 싫은 가장 큰 이유가 엿보이네요.

솔직히 지금 한국에서는 인간의 값어치가 너무 헐값 아닙니까. 키우는 비용은 싸지질 않는데 ㅎㅎ

인간의 값어치가 싸지면 인간은 줄게 되어 있어요.
1117 2016-08-07 01:53:32 2
여자가 게임을 못한다. 라는 인식이 생긴 이유 [새창]
2016/08/07 01:46:48
일반화는 확실히 나쁜데 문제는 중국의 바둑씬을 봐도 여류가 크게 두각을 못보입니다.

결과가 안나오는데 일단 평등주의로 이 생각은 틀린 생각이야! 라고 외치는건 애매하죠.

단 제 글의 헛점은 일반 공방하는 분들 빼고 말한거니까요 어차피 공방양민들 기량이 거기서 거기인만큼 거기선 남자가 잘해 여자가 잘해! 는 별 의미가 없죠.

제 글은 최고수준 기준이니까요
1116 2016-08-07 01:21:12 10
이쯤에서 다시보는 게구리님의 명언 [새창]
2016/08/06 20:02:38
그야 사용자수 차이가 넘사벽이니까 그렇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