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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2016-08-24 11:56:26 12
잉? 작가님 계정의 상태가? [새창]
2016/08/24 11:33:45
이거 경우 따라 증거인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9 2016-08-24 11:53:41 5/5
[새창]
까놓고 말하면 이게 오유에 공개되었다고 한들 작성자분이 문제라는 생각 안함.

이런 류의 이야기는 이미 멘붕게같은데서도 본적 있으니까. 그냥 현실적으로 보면 추문에 휘말릴까 싶어 필요이상으로 저어하는 분들 보이시는데

그 정도면 그건 결벽증입니다.

작성자 성인이고 이런 표현은 존중합니다. 이게 허언일 경우 책임은 작성자의 몫이고 허언이 아닐 경우 진실을 고발했다. 혹은 ㅈㅈㅅ의 행동에 적당히 해라 라면서 펙트폭력을 한게 되니까요.

이게 협박이냐 아니냐는 우리가 판단해서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이 글은 본삭금이고 그 방향은 명백히 한명을 향해 있습니다.

이걸 내리게 하고 작성자가 글을 더 못쓰게 하는게 오히려 문제같습니다.
1218 2016-08-24 11:44:23 15
JTBC 댓글란에 떨어진 팩트리어트 미사일 [새창]
2016/08/24 02:10:48

자까분들. 오늘도 여러분의 창작활동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안심하고 19금 제작하셔 주십시오
1217 2016-08-24 11:40:48 3
유은혜가 여성의 지위향상을 페미니스트가 이룩한것이라고 한것에 대해. [새창]
2016/08/24 01:52:39
참고로 남근주의. 정치적 남성이라는 표현은 권리획득을 위해서 그토록 경원시 하던 기존의 남성권력자를 닮아가는 페미니즘 주창자에 대한 경계를 드러낸 정도로 보입니다.
1216 2016-08-24 11:37:57 13
유은혜가 여성의 지위향상을 페미니스트가 이룩한것이라고 한것에 대해. [새창]
2016/08/24 01:52:39
이 글 요약.

2002년 당시에도 페미니즘은 여성전반에게 힘든 사회를 말하는게 아닌. 이미 어느정도 사회적 위치에 오른 여성들이 더 큰 권력을 얻기 위해 투쟁하는 (정치적 도구)였을뿐 인권에 더욱 취약한 못사는 여성들을 대변하려고 하지 않았으며 그것은 맑시즘을 당간부들을 위한 논리로 바꿔서 써먹은 여타의 공산주의 사회와 큰 차이점을 찾기 힘들었다

정도로 수렴하는군요
1215 2016-08-24 11:27:27 2
[걸스피릿]유지+케이 무대 프로그램 역대급 무대같은데요...?? [새창]
2016/08/23 23:41:16
티비캐스트로 봤는데 케이보단 옆에서 하던 아가씨가 몇배로 돋보이던데. 케이양이 양념이었던 무대같네요
1214 2016-08-24 11:15:00 16
ㅈㅈㅅ 사랑과 전쟁ㅋㅋㅋ [새창]
2016/08/24 08:05:13
뻔한 이야기지만 ㅈㅈㅅ이 버림 당할껄요
1213 2016-08-24 11:14:28 25
ㅈㅈㅅ 사랑과 전쟁ㅋㅋㅋ [새창]
2016/08/24 08:05:13
일단 하나 분명한건 ㅈㅈㅅ의 일은 명백한 진흙탕 싸움이고 추저분해져서 팝콘 먹는것말고는 일고의 개입도 해선 안된다는거
1212 2016-08-24 11:00:04 4
엄태웅 고소녀. 이래도 성차별 아니라구요? [새창]
2016/08/24 10:31:03
사실 무죄추정의 원칙은 인권때문에 굉장히 중요한데 언론들이 개무시하고 있죠
1211 2016-08-24 10:57:24 1
[새창]
이건 이미 관련없는 사람이 함부로 떠들 문제는 아니죠
1210 2016-08-23 23:15:28 7
[박가분] 메갈/워마드에 대한 진보진영의 슬픈 짝사랑 [새창]
2016/08/23 21:22:56
그 결과물은 이미 나오고 있습니다
1209 2016-08-23 20:16:37 0
여러분 시사인은 안전합니다! [새창]
2016/08/21 20:14:48
우아x 우아한척ok
1208 2016-08-23 20:13:24 0
시사인에서 그동안 쓴 메갈리아 관련 기사 제목 모음 [새창]
2016/08/23 17:28:02
여성민우회가 더 민주쪽으로 세를 확장하려고 죽어라 부비는 중입니다.
1207 2016-08-23 03:45:26 51
펜션 라이프 [새창]
2016/08/23 00:08:52
간단히 말해서 아무리 내가 돈쥔 고객이라고 해서 서비스제공자 우습게 보지 말란거죠.

그리고 댓글 내용중에 빠진게 있는데 도축자 분이 아마 두 양반보다 나이가 많을껍니다. 나이 우대해주던 조선시대 풍습에 계급이 깡패라고 막대한 양반은 서비스를 개같이 받고. 계급이 있다고 한들 나이 우대해준 양반은 서비스를 알차게 받았다는거죠
1206 2016-08-23 03:35:53 5/6
조금전에 오피 성매매 사기당한썰. ㄷㄷㄷㄷㄷ [새창]
2016/08/22 18:06:39
음....성매매중에서 오피자체가 저렇게 사기치는 인간들이 많아서 복도에서 수금 안합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편이긴한데 한국은 아예 불법이라서 저런 경우가 많긴 하겠네요.

참고로 오피형 성매매는 프랑스와 영국에서 있던 형태인데 그 동네들 이런 문제가 있어서 아예 복도에서 수금하면 사기라는 식으로 써붙이곤 했죠. 뭐 거긴 비범죄거나 합법이라서 그렇게 쓰는게 되었지만 한국은 상황이 다르니....씨씨티비쪽으로 잘 확인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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