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912 2018-09-21 22:22:11 3

대동강 맥주에 대한 간략한 보고 [새창]

2018/09/21 22:09:27

누가 대동강 도수 10도 넘는다던데 종류따라 틀린가?아님 나라따라 틀린가보네요
먹고싶습니다.

1911 2018-09-21 22:14:00 7

K2 재킷은 구매의사가 이번에 확실히 생겼지만 [새창]

2018/09/21 21:59:35

농심 저번에도 이번에도 북한따라갈려고
입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못갔지만 ㅋㅋㅋㅋ
껌새우깡라면제조 유통장사치기업 꺼져 !!!!

1910 2018-09-21 22:10:17 11

문파님들 우리 문통만 보며가요.. [새창]

2018/09/21 22:01:32

1909 2018-09-21 22:08:48 12

문파님들 우리 문통만 보며가요.. [새창]

2018/09/21 22:01:32

머야머야 짤 달리는겨?

1908 2018-09-21 22:06:45 12

[새창]

조용히 눈팅하시는분들이
추천눌러주시는 분들이 대단하십니다.
서프라이즈이후 흩어진 논객들
베오베분리이후 참여는 줄었고 또
오유시게를 표현할때 흔히 10선비라고 하지만
순기능은 인터넷어디보다 깐깐하고 잘까지만
친목이 없이도 자정이 가능하게 흘러가는
1인참여& 1인파수꾼 뭐 그런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결론은 눈팅하는 이해찬보좌관 록산느 메롱
이놈아 니는 시의원 꿈도 꾸지말거래이

1907 2018-09-21 21:56:04 16

기쁨조 사라진거 아셨나요?? [새창]

2018/09/21 21:47:06

향락과 관습을 줄이고
해외파김정은이 순애보 사랑을 과시하고
지금 군부를 휘어잡았지만 아직
친중파 . 핵파. 무력통일파 등등
대외에 알수없는 위혐요소들도 안고있는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세분이 꿋꿋하게 결과를 내길 기대하고 또 기대합니다

1906 2018-09-21 21:42:08 7

오늘은이거로님 감사합니다 크게 배웠습니다 [새창]

2018/09/21 20:59:13

닉언죄) 삼일 국뽕에 취하다가
환타콜라님 의료봉사가 생각났습니다.
북한에도 많은 봉사활동 부탁드립니다.
저는 할줄아는게 특수용접뿐이라..
많은 덕을 베푸셔서 다음생에 원빈으로
(저는 툭하면 전화할때 나라구!!! 라고 외치고는 합니다 ㅎㅎ)

1905 2018-09-21 21:24:23 11

오늘은이거로님 감사합니다 크게 배웠습니다 [새창]

2018/09/21 20: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