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성자님 시게를 애정하고 딴지 테러에 우리모두 스트레쓰 받있지만 해학과 위트로 꾹꾹 참고 있는거 모두 다 이심전심 맞습니다. 저역시도 그렇구요 저격글로 이야기 시작했으면 대상자와 토론을 끝까지 하시는게 어떨까요 저번글 저분이 댓글에 빈댓행위로 메모가 전제되어 그이유로 욕먹은건 사실일겁니다. 본기억이 나네요 행위를 미워하고 잘못을 지적하되 시작한 대화는 끝까지 하시는게 어떨까요 제가 왜 이런말 하냐구요 두분다 딴지러는 아닌 시게인인거 같아서요
애정도를 놓고 팩트만 놓고봐도 무협의 정파 처럼 기자생활은 기본에 끗발없는 노무현옆에서 민주주의2.0 참여하고 책도 출간한 사람과 사파처럼 어디서 뭘한지 알수가없는 저작거리 시정잡배가 반대로 언론질 주류언론인 흉내내려다 마교가 되버리는 경우 겟지요 한번더 쉽게 설명할께요 저처럼 수괴 이정렬변호사랑 욱사마 좋아하는 사람중 그사람 과거 출신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요 신뢰라 그러지요 진골이 정5품 장사치 흉내는 쉽게 낼수잇어도 정5품 장사치가 진골따라하다 밑천다보이고 망신당하는 경우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