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건넜으면 뗏목은 버려야지 왜 메고 가나 [새창]

그거 생각납니다.
개울가 여인 스님두명
큰스님이 개울중간에 건너다가
넘어진여인을 업어서 개울을 건너다주고
나중에 저녁이 되어 작은스님이
스님 아까 왜 업어다 줬음?
"이눔아 나는 낮에 진즉 여인을 내려다줬는데
너는 아직도 업고있냐"

여기선 화두가 집착

1086 2018-08-05 01:52:31 4

[새창]

가설1
대한민국을 조정하는 0.01프로 에서
1차로 민주당 차기유력후보 미투로 날린다.
(개인추정 안희정)
2차로 김경수를 나중에 날리려 했는데
갑작스런 헤경궁김씨로 인해 일찍날린다.

가설2
자한당은 물론이고 민주당중 응큼한놈을
포섭하여 숙주로 쓰기로 한다.

(사설도박의 유명한 베팅법
스타크래프트 양쪽모두 걸기)

1085 2018-08-05 01:39:51 8

충격 김혜경 녹취파일에 청소아줌마 비하 발언나와 [새창]

언주야 가즈아!!!!!

1084 2018-08-05 01:17:05 1

문프님의 태도가 중요하시단 말씀. [새창]

이미지가 깨져서 새글 올릴께요

1082 2018-08-05 00:42:56 49

갱신)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과 기록 생기게 만든 과거의 주진우.twt [새창]

5촌살인사건 마무리 흐지부지
uae 특종 흐지부지

주진우기자님 스트레이트에
이 꽉 깨물고 집중해 주세요.

거기 김의성씨와 mbc 기자분들
이미지가 걸려있어요.

부탁합니다.

1081 2018-08-05 00:02:58 52

혜경궁김씨ㅡ털보가 그랬다 트윗 [새창]

털보 찢 묻었어
털썩...

1080 2018-08-04 14:46:54 1

박영선의원 정치 최대고민의 순간 [새창]

시장되고 하드캐리해서 잘한다고 소리듣고 대궘올라오면 웃길듯..

1079 2018-08-04 11:18:46 7

전엔 스피커가 너무 없어서 김어준이라도 달고 가려고 했는데. [새창]

예 전국민 고등교육에 반이상 대학진학률에
그런사람들을
공감얻으려해야지 가르치려들면 누구라도
이제 뚝배기 깨질듯요

1078 2018-08-04 11:06:20 10

전엔 스피커가 너무 없어서 김어준이라도 달고 가려고 했는데. [새창]

환경이 천지개벽수준으로 바꼈지요.

바로 스마트폰 sns하는 사람들부터 1인언론

1077 2018-08-04 10:36:01 1

상식과 원칙만 생각하면 이외로 단순해요. [새창]

프로그램 패널섭외는 사회자 의중이 크며
사회자가 직접 자기입으로 내뱉지 않고도
정치의중대로 몰아가는 방법이다.
반복해서 이해찬 정청래를 불렀다면
김어준이 그 '세력' 의 중심이며
킹메이커를 하고싶어하는 원초적욕망이란것을
부인하기가 힘들어질것이다.

1076 2018-08-03 13:35:35 8

최재성의원님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새창]

현역의원이 공개적 지지를 못하는점을 감안해서
시스템공천에 관한 설명 전략구상 부분을
후보와 함께 설명하고 약속받는 자리를
보여주면 좋을텐데요

1075 2018-08-03 12:18:51 4

정청래 이해해 볼까요 [새창]

네 저두 피곤함 ㅋ

1074 2018-08-03 12:16:46 0

전기민영화... [새창]

ytn 미친

1073 2018-08-03 11:59:54 2

전기민영화... [새창]

300kw에 한국돈 7만5천웜이면
누진세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그냥 비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