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던곳은 철원 군부대인데 k9자주포로 바꾸기 전에 사진의 견인포를 운용했었죠 포신왼쪽에 잠망경처럼 생긴게 편각(수평 360도) 맞추는건데 사수가 올라타서 잠만경을 보면 확대경이 근처에 기준점 을 망원경처럼 보게되죠. 밤에 동초라고 시간마다 사수두명이 각 포상을 돌면서 실시간 편각수평제원 맞춰놓는데 (대북진지목표물) 하루는 잠망경을 쳐다보는데 그곳에 사람얼굴이 웃고있더라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ㄷㄷ
김 후보는 이종걸·추미애 후보에 대해 "의정활동을 오래 했고 여러 성과도 냈지만 '낡은 정치'의 잔재를 가지고 있다"며 "그들에게는 그동안의 갈등과 분열정치의 책임이 아직 남아 있다"고 말했다. https://www.google.co.kr/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2233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