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안희정 '대연정' 맹공.."촛불민심·국민 배신" [새창]

이와중에 이동형은 안희정이 대연정 발언 한거니까 이정도에서 그쳤지 이재명, 박원순이 했으면 박살났을꺼라고 헛소리나 해대고..
은근슬쩍 문지지자 추상적으로 까대주며 안지사가 여론조사 올라도 경선 2위는 이재명이라니까 해당 영상 유투브 댓글에 손가혁들이 아주 신나서 이재명이 문재인도 이길꺼라고 좋다고 하더만...

887 2017-02-04 20:04:28 20

문재인 인재영입 1호 전인범 장군. [새창]

ㄷㄷㄷㄷㄷㄷ
소름 돋네

886 2017-02-04 12:51:16 2

[새창]

가끔 안경 쓰고 안경 찾기도...

885 2017-02-04 12:49:43 3

손혜원 "제 자신이 더 부끄럽습니다" [새창]

ㅈㄹ하네.. 새누리 니들은 부역자들이니까 니들부터 단체로 사퇴해라...
더민주 사쿠라 것들도 데리고..
그래도 더민주라고 우리 지역구에서 한표 주었는데 그 여성의원이 이런 ㅄ 같은 일에 동조할줄이야..

884 2017-01-30 22:14:00 1

[새창]

두달 안된 녀석들도 귀엽네요

883 2017-01-30 19:34:30 4

말을 순화해서 씁시다. [새창]

성기벗기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2 2017-01-30 19:32:02 12

망치부인 요즘주장 [새창]

도대체 문지지자라면서 그아줌마 방송 보는 사람들은 뭘까요?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에 세뇌되고 있는 걸 모르는건지...
가끔가다가 중립척인척 문재인 칭찬 한두마디 해주면서 결론은 박원순 타령인데 대체 뭘 듣고자 듣는건지..

881 2017-01-30 18:48:54 0

우울증 극복하고 대학에 가보기로 했습니다..응원해주세요 [새창]

24살이란 나이가 부럽기만 합니다.
휴학하고 알바하고 하면 늦게 졸업 많이들 합니다.
신입사원 중 30대 초반도 꽤 있구요..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880 2017-01-28 11:33:33 3

민주당의 무책임한 태도에 환멸을 느낍니다... [새창]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도 경선관련 떠드는데 권리당원 자동참여되는게 퍽이나 인심써주는 특례처럼 말하더군요..
왜 자꾸 2012년하고 비교하는지..
권리당원들 분포 그때와 다르고 그 이후에 대통령 후보뽑을 권리 준다고 모집해놓고 툭하면 2012년 타령하질 않나 그넘의 '당직은 당원에게 공직은 국민에게' 타령

879 2017-01-26 15:09:27 1

설날에 시골집 가면 반겨 주는 개 [새창]

귀여워... 목줄 풀러주고 싶네요

878 2017-01-25 17:54:38 2

읽었다는 뜻으로 '좋아요' 누른다던 이재명 씨 [새창]

공감하면??????????????

877 2017-01-25 17:52:42 3

50개 총알 몸속에 안고 살아가는 개 [새창]

얼마나 아플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