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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2017-09-28 09:29:30 1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7 23:32:02
지금도 탐탁치않아 하는 와이프땜시 확장은 어려울 듯 하네요. ^^
515 2017-09-28 09:28:47 6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7 23:32:02
장난감..... 뭔가 휴대폰 사고 악세사리 잔뜩 사는 기분이네요.
514 2017-09-28 09:27:38 4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7 23:32:02
진짜 애 키우는 기분이에요.
513 2017-09-28 09:27:22 13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7 23:32:02
경상도 사투리 써도 받아주겠죠?
512 2017-09-28 09:25:42 5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7 23:32:02
고양이도 좋아하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될 것 같네요. ㄷㄷㄷ
511 2017-09-28 09:24:52 6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7 23:32:02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510 2017-09-28 09:24:09 3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7 23:32:02
물그릇을 여러개 두는 게 좋군요. 감사합니다.
509 2017-09-28 09:23:29 8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7 23:32:02
그렇군요! 혼내는 말귀를 알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
508 2017-09-28 00:17:43 16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7 23:32:02
으어... 공부 예약이군요!!!
507 2017-09-28 00:14:29 20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7 23:32:02
넵, 공부해야 되겠더라구요. 먹이면 안되는 것도 많고... 다시 애 키우는 느낌이에요. ㄷㄷㄷ
506 2017-09-28 00:12:54 55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7 23:32:02
원래 이렇게 배 까고 드러누워 자나요? 너무 무방비 같은데... 경계심이 없는건지 온지... 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천성이 순둥이인 것 같기도 하네요.

505 2017-09-28 00:08:59 35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7 23:32:02
물린데 치료하러 갔었는데 아직 어려서 한달 뒤에나 오라더라구요.
504 2017-09-28 00:05:27 28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7 23:32:02
아, 그 골골대는 걸 한 시간 동안이나 하기도 하나요? 좋아하는거라니 다행이네요.
503 2017-09-27 23:39:23 47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9/27 23:32:02
혀도 원래 이렇게 까칠까칠 해요? ㅇㅇ 볼을 핥는데 껍질 벗겨지는 줄 알았네요.
502 2017-09-27 02:37:57 0
베를린 마라톤 봤네요. [새창]
2017/09/26 09: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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