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 2번째 우표 공동구매추진해 주세요.
저좀 살께요!

818 2016-09-19 17:26:11 0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순서 없습니다. [새창]

잘못보신게 안희정님 이재명님은 상대방디스하면서 경선할 인물이 아님!

도리어 이건 내가 더 잘해! 가 이두분의 레파토리 이겠지요.

누가누가 더 잘하나 경선이라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짐.

817 2016-09-19 17:18:13 3

이해찬 "총선 때 나 돕다 징계받은 당원들도 복당돼야" ㅋㅋㅋ [새창]

이런 글 쓰실시간에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이 뭘 잘하는지 조사좀 해보세요. 그리고 그걸 어필해보시고 이 무슨 시간낭비인지?

816 2016-09-19 16:35:54 0

노무현, 참모 `안희정`을 말하다. [새창]

진짜 믿을맨 조운같은 장수네요.

815 2016-09-19 12:22:46 5

이해찬 복당결정 [새창]

뭐가 이리쉬워!

814 2016-09-19 10:00:39 3

금일 민주당과 통합 관련 문재인 전 대표 트윗 [새창]

문재인님은 적극 환영하는게 이치에 맞고
권당님들은 적극 반대하고 벼르고 있다 기회날때 표로 행동하면 되는것이 순리이죠.

패권주의의 진수를 보여주지!

813 2016-09-19 08:24:52 0

이제 조금 더 있으면 국민의당 동교동계도 합치는 거 아닐까요? [새창]

저는 반대합니다. 더민주는 전국 정당입니다.
어느 한지역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당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812 2016-09-19 08:19:03 0

[새창]

이번 사안은 확실히 의견이 좀 갈리네?

811 2016-09-19 08:16:46 7

건강보험에 대한 정부의 꼼수... [새창]

바로 의보 민영화의 첫걸음!

810 2016-09-19 06:28:10 0

세월호의 영웅들 _ 유니나 선생님 [새창]

와 얼굴 앳된거 보니 더 슬프군요.
꼭 반드시 되돌린다. 두고봐라!

809 2016-09-18 16:32:52 2

외국언론의 반기문에대한 평가 “놀라울 정도로 유명무실한 인물” [새창]

좋은 기사모음 입니다.
요약하면 반총장은 무능력 그자체이고
노무현대통령이 밀어줄당시 새누리는 결사반대 했으며 노무현대통령 당시 정부내 외교부장관이었는데

결론적으로
자기를 반대하고 장관은 노무현정부시절 지내놓고 새누리후보로 나간다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박정희랑 코드가 딱 맞는것 같네?
스네이크 반이되려나?

808 2016-09-17 19:19:47 9

탈북 기자가 바라는 통일 [새창]

아 내 댓글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이 좀 되는군요.
실제로 북한 중국 접경지역에 교회가 있는데 그곳에서 많은 탈북자들을 숨기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중국의 갑작스런 교회에 대한 제재로 인해서 많이 단속되어 와해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드가 단속의 원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쨋든 탈북자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저 기자의 견해와 같습니다.
북한 김정은 이하 지도층의 마인드는 전쟁가능한 300만명만 있으면 지금의 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하더군요.
즉 지금 저 글의 내용이 사실일거라는 겁니다.

그말은 어떠한 압박도 북한 지도부는 와해되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도리어 북한 주민이 살아남아서 자유경제에 취해서 지도부를 압박해야 더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지요.
북한을 제대로 바라본 정확한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807 2016-09-17 13:41:00 89

반기문 대망론에 부자간 토론썰 [새창]

한가지 빼먹으셨네요.
노무현때 반기문 유엔총장되는거 결사 반대한게 새누리당이라고 꼭 말씀하셔야 되요.

근데 반기문이 여당으로 대선출마하면 그런 사람을 경상도에서 뭐라 부르지요? 아버지라고 하셨어야지요.

806 2016-09-17 12:40:07 1

(기사)더민주 복당하는 이해찬, 반기문 대망론 저격수 되나 [새창]

크으 큰형돌아온다.

805 2016-09-16 21:06:47 12

전문적으로 참교육자이신 선생님. [새창]

존경하는 샘들 특징 최후까지 교사로 남으심!
그게 자신만의 프라이드이신듯함!

내 평생 한분만나봤었죠.
그런분이 교장교감이 안된다는건 교사승진 시스템이 개판이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