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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08: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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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넷심은 잘안믿어요. 소셜 네트웍도 소문전파용으로 쓰지 그걸 민심으로 보시면 안되구요.
현재기준으로 떠난 집토끼가 있는건 분명하지만 더 중요한건 아직 투표까지 더 남았고 오유보면 아시듯이 하루가 멀다하고 마음이 바껴요.
분명한건 중년이상은 표심을 잘 안바꾸는대신 투표는 열심히하고 청년은 표심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투표잘 안하죠.
현실은 국회의원 선거가 투표율이 낮다는 겁니다.
이번에도 50프로대면 전국이 빨강으로 채워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