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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16: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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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개인 인생의 오점으로 인식함.
조금이라도 진정성이 보였다면 사람들이 이렇게 학을떼며 싫어할리없음. 진정성도 없음.
정치를 남을 위해서 한다면 국민의당과 함께할수없음. 거긴 자신을 위한자들만 모여있음.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듯이 안철수 친구들은 하나같이 쓰레기임.
비공감 많이 눌려질텐데 비공감하는게 아님.
그냥 허벌나게 싫은것임. 열라 꼴도보기 싫은것임.
거기도 제보조작보면 이미 게임끝임.
자기가 안했어도 자기가 한것임.
그게 정치인데 그게 사는길인데
다 버림. 오유인에겐 벌레만도 못한 일반인일뿐임.